오늘 한지민하고 현빈봤네요.
회사가 여의도라 10시반정도에 퇴근하는 길목에 왠 큰벤하고 촬영차량있길래 가봤더니 촬영하고있더라구요 ㅋㅋ 늦은시간이라 구경하는 시민도 아에없고.. 감독님옆에 서서 봤네요. 아마 스테프들 다긴패딩 입었는데 저도 긴패딩이라 일행으로 착각했나봐욬 현빈씨 안경끼셨던데 처음엔 못알아봤네요..
컷- 소리나고 제앞으로 현빈이 슥 가는데 유명 배우 가까이 본적처음이네요 ㅋㅋ "멋있어요"하며 말거니 무시하고 가실거라 생각했는데 신사답게 고개숙여 인사도 해주시고.. 다음은 한지민씨 지나가시길래 "언니 너무예뻐요" 하고 손으로 최고 제스쳐취하니 생글생글 웃어주네요 ^^
둘다 선남선녀지만 현빈씨는 신사같고 깔끔하고 키도 크시더라구요 ㅎㅎ 지민씨는 아담하고 작은체구에 빛나는 얼굴.... 둘다 우월한체형이라 신기했네요
다음촬영지도 있던데.. 오늘날도 무지하게 추운데 늦은시간까지 귀찮은 내색없이 밝은모습보여주시니 두분 인성을 알 수 있었네요.
사실 회사와 집 말고는 딱히 관심없어서 잘모르는데 드라마 두분이 주연으로 나온다는걸로 들었어요! 회사가 방송국하고 가까워서 그런가 연예인들 자주보는건 신기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