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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결혼해야할까요?

네이트판 |2015.03.10 15:37
조회 43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여자 에요

여기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듣고싶어서 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인생선배에게

얘기를듣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에요

4년전 지금 결혼할 남편하고 만나서 부모님 허락하에 함께 살고 있어요

친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작은 사업을 하고 계시고

제 남편될 사람은 부모님 밑에서 일을 배우며 생활을 하고있네요.

함께사는거 저는 문제는 아니지만 남편될사람은 힘들어하는 모습도 조금씩 보이네요

그 스트레스가 저한테 고스란히 오구요

월급도 작은건 아니에요.

이제 월급을 모아 적금할예정이고... 이제 시작하는 것들이 많네요

성격은 여느 커플처럼 좋을땐 좋고 싸울땐 밉고 그런평범한 만남을 하네요

근데 결혼준비를 하며 문제가 된게

집.. 남편될사람은 형편이 조금 어려우세요

그래서 저희 지금 살고있는집에 전세를 저희 부모님이 주신다고 하시네요

현재 거래되고 있는 금액은 1억8천정도 구 시댁형편생각하시고 저희힘으로 조금더 모아서 그때 조금더 주라 말씀하시고 현재는  오천만원에 전세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근데 남편될 사람은 집에 돈을 하나도 못받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남편 집 담보대출로 오천만원을 받아서 저희가 100%갚자는 거였어요

저도 알겠다 하고 원금은우리가 갚되 이자는 부담을 해달라 말씀드리자 하니

것도 싫다고 말을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결국 이리저리 싸우다 저는 집해오라는 나쁜여자가 되었네요

시집보내는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더 작은거라도 받고 가는게 좋지만

저는 예물이며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말씀은 드려놓은 상태에요

저희 친정에서는 집에있는 가구며 집이며 다 해주시는 실정이에요

조금씩 한단계식 나아 갈수록 많이 실망스러운거는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부모님께 형편이 어렵다고 말씀드리면 이해 못해주실분들은 아니지만

제 마음이 허락하지를 않네요 나쁜생각이지만 남들 보는눈도 있고

......

어떻해야 좋을까요

 제가 너무많이 바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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