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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하고싶어하는애들

ㅋㅋ |2015.03.14 00:19
조회 27,671 |추천 42
나 중3때 쌍꺼풀수술했어
눈이 너무 컴플렉스여서
제대로 사람을 보고다니는것도 힘들었고
늘 자신감없이 축 쳐져서 남한테 외모지적이나 받으면서살았어 그런게 너무 싫어서 결국 수술을 하게됐는데
지금 내가 여기저기서 입방아에오르내리는거 가끔 듣고그러면서 왜했나 후회되기도한다
3년이지난일인데도 아직도 남들 반찬거리로 떠돌아다니더라고. 물론 감수해야하는일인거 알아
내가 자신감이라는 메리트를 얻은게있으니 그정도 대가는 치뤄야한다고 생각은했지
근데 이런걸 앞으로 평생동안 신경쓰면서 살아야한다는게 참 스트레스받을거같아 지금도 모르는애들사이에서 수근거리고 나지나갈때마다 눈만쳐다보는데 ㅋㅋ
소문내고다니는애도많고.

혹시 쌍수 고민하고있는애들있으면
정말 정말 콤플렉스때문에 하고싶은거아니면
안하는거 권장해.. 원래이쁜눈에 쌍수하면 그 수술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남들은 그냥 원래못생겼는데 성형해서 이뻐진거다 일반화시켜버려
하고나서 더 스트레스받을거면 안하는게나아
특히 나처럼 예민한성격이면 더더욱.
뭐 물론 그런거 상관없다 마이웨이 할거면 내말 싸그리무시해도무방함 ㅋㅋ
추천수42
반대수7
베플|2015.03.14 21:13
?? 그냥너가 쌍수티나서 더그러는듯 나도중3 겨울방학때 친구랑 나랑 둘다했었는데 평소에 나 욕하던 애들도 이뻐졌다 잘된거같다 아팠냐 이런거만 말했었고 고등학교올라가서도 쌍수한거애들한테 밝혀도 욕먹거나 다른반애들이 수근거리거나 그런거 하나도없었음
베플123|2015.03.14 21:09
고딩졸업하고하면됨. 매일보던지역애들도 어짜피 다 뿔뿔히 흩어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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