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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쪽팔린애 있었냐던 글쓴인데

ㅁㄹ |2015.03.14 19:18
조회 51,747 |추천 128

잠깐 끄적여볼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ㅠㅠㅠㅠㅠ

오늘 친구한테 톡 왔어
미안하고 자기도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하더라

계속 뭐라고 답장할지 고민하다가 답장 보냈거든
아니라고 니 잘못아니라고 많이 좋아한것도 아니고
뭐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괜찮냐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좀 울컥했어
머리로는 얘가 잘못한거 아닌걸아는데
미웠거든 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괜찮다고 별거아니더라고
민망하고 쪽팔리고 그런거뿐이라고 막 웃어넘겼는데
잘 마무리해놓고 월요일에 보면 진짜 어떻게 말을걸지
어떻게 처신을해야하지

나때문에 못 사귀는거 아는데
뭐라고 말해줘야할지도 고민이고
그냥 완전 다 모르겠다 너희같음 어떡할거야
둘 다 보기싫고 미운데 그렇게 밉진않고 미치겠다

추천수128
반대수0
베플1|2015.03.14 19:19
힘내...나라면 남자앤 포기하고 친구를 잡을거야
베플ㅠㅠ|2015.03.14 20:31
세상에 남자는 많지만 그런 친구는 많지않아. 미워보이는 거 당연한거야.
베플ㅇㅇ|2015.03.15 00:22
대부분 친구잡으라하는데 나같으면 둘다못함.. 그냥 새로운친구 새로운남친 사귀어야 편할거가틈.. 남자똥밟았다 생각하셈 그리고 둘이사귀는건 못볼거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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