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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싸움을 일으키네요~

시져 |2015.03.16 08:41
조회 8,910 |추천 14

아무것도  받은것도 없는결혼을 해서 돈도 없는 남편만나서

지금 결혼한지 1년채 둘이 합쳐 연봉 팔천되거든요 제연봉 3800 남편 4100

신혼집 제돈 2500 남편돈 1000만원으로 없는 형편에 전세집 얻어서 결혼시작해서

지금껏 살고있고 아끼고 아껴서 아파트 대출끼고 내년에 입주합니다

씀씀히 큰 남편때문에 제가 돈은 꽉쥐고 엄청아껴서 그나마 여기까지 된건데

문제는 시어머니입니다.

저희가 큰집으로 이사가니까 제사는 너네집에서 지네자 이러질 않나

가끔 저희동네에 사시는분있는데 그분차타고 저희동네오셔서 주말에 나오라고 하질않나

저도 쉬고싶은데 거기다가 점심때오셔서 저녁때 가신다고 하면서

아들도 없는집에 계시면서 아들이 얼굴꼭 보고 가라고했다고 기다린다고 그러고

남편한테 물어보니 저녁먹고 간다길래 6시에 끝나니까 같이먹고가자고 했다던데

그말은 중간에 똑 잘라버리고 무조건 기다리랬다고 그러고 머 줄꺼 있담서 와놓고

준다는건 주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네요

저도 주말에 집안일도 하고해야는데 점심때와서 저녁때가면 집안일은 언제하라고 그러는지

저희 모델하우스 구경하고 사람들있는데서 집샀다고 자랑하고 싶어하고

더 자주내려오시네요 저희동네로 결혼하고나서 아들혼자살때는 와서도 줄꺼만주고

혼자 놀다가시더니 결혼하고 나니까 자꾸 저희들을 불러내요

그거때문에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번에도 왠만해선 말안하고 참으려고했는데

집안일 얘기하면 남편은 자기엄마가 매주오는것도 아닌데 그런다면서 저한테만 머라고하고

그냥 보태준것도 없으면 아예 신경끄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마치 집산게 자기 아들이 능력이 뛰어나서 집을 샀다고 생각하나

자기네 집이라고 생각하나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가 이만큼산게 아파도 병원갈시간도

없이 일하고 있고 아끼고 아끼는 내덕이라곤 생각못하나 나 아니었음 아직도

남편 돈도 못모으고 있을텐데 진짜 답답하네요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철도 없는 시어머니때문에 시댁에 가도 맨날 본인 친구들 불러들여서 쉬지도 못하게하고

아마 저희집 이사해도 자기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도 하자고 할사람이네요

이런사람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14
반대수2
베플ㅇㅇ|2015.03.16 09:41
준것도 없으면서 왜 민폐냐...그냥저냥 둘이 알아서 살게 놔두는게 미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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