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년째 회사를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요새 회사 고민은 많은데 여기가 첫회사라 이 고민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회사에서 관리부입니다.. 처음에 입사했을 땐 회계관련된 업무를 하는 줄 알고 입사를 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제 업무가 영업관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상사분은 회계를 배우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저에게 이 업무를 준다고는 하지만 2년동안 회계를 회사에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젠 아예 영업관리 같아요
적성에도 안맞는것 같지만 요새 취업난이라고 그래서 다른데 이직할 엄두도 못냅니다.
그리고 여기가 월급을 적게 주진않아서요,, 야근도 많지는 않아요
월급도 적지않아 야근도 많지도 않어 그래서 부모님은 여기가 좋은 회사라고 퇴사하지 말라고 하세요
'월급이 작지않다 난 취업을 했으니 행복한거다' 라며 저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도 벌써 2년이네요..
주위에서도 이게 다 경험이고 참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다하시는데 모르겠어요
우울하기만하고.. 그리고 제가 워낙 새가슴이라 새로운 도전도 겁납니다.
참고 다니다보면 하기싫은 일도 능숙해져서 나중엔 좀,,, 적성에 맞아질까요?
그리고 한가지더 궁금한데.. 요새 취업난 취업난 하잖아요
저의 상사분은 사람들이 하도 대기업만 가려고해서 취업난인거다 중소기업은 일자리가 많다 하시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