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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그만둬야할까요?

에효.. |2008.09.20 13:58
조회 580 |추천 0

어쩔까 고민하다 한 글 올립니다.

저는 나이는 좀 먹은 28 여직원입니다.

 

4년재 나와서 2번 이직을 하고 여기가 3번째 회사입니다.

그 전에 잠시 개발관련업무를해서 ERP라든지 BOM도 볼줄 알고

승인원, 변경점, CAD도 할줄압니다

또 업체관리라든지 마감도 해봤고 엑셀, 파워포인트 머 이런건 그냥 기본으로 합니다.

 

이 직장으로 옮긴건 그 전에 너무 일이 힘들고 많아서 였습니다.

그래서 월급은 적게 받더라도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한일을 하고싶어 경리회계쪽으로 일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월급 한달에 120받습니다.(기본급 80).  주 5일제구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경리회계랑 출퇴근, 총부업무만 하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 현장에 불러들여서 사상, 검사 머 이런거 시키고,

어느날 자재업무를 맡기더니(그래서 한달에 한번 재고조사도 해야됩니다),

며칠전에는 품질업무까지 넘기더군요.

 

그리고 칼퇴근도 못하게 하고 퇴근20분전에 꼭 일시킵니다. 토요일은 거의 출근이구요..

상여 400약속받고 왔는데 회사사정상 6달 다니면서 20받았습니다.

 

지금은 검사아가씨가 그만뒀다고, 검사성적서 시켜서 그거  쓰다가 억울하고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있다가는 현장에 일 도와주러 가야되구요.. 허허..

약속있다고 했는데도 울 차장 무시하시고 일 시키고 나가버리시네요..

 

다른사람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할까 그런것도 궁금하고, 요즘 취직난이 장난 아니지만 그만두는게 맞는건지 머 그런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에효...

그만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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