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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큰아들'들은 어떠신가요?

ㅇㅇ |2015.03.20 20:02
조회 2,012 |추천 1

그니까... 진짜 큰아들 말고요. 다른 큰아들... ㅡ,.ㅡ...

너무 애새끼처럼 굴어서 증말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ㅠㅠ

 

젤 짜증나는 순간은... 싸웠어도 어쨌든 밖에선 그런 티 내면 안되잖아요?

어느 집이라고 다같이 즐겁게 모인 자리에서

부부싸움한 티 팍팍 내면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부부 좋아하겠어요?

이놈의 남편은...

표정이며 말투며 아주 4가지가 없어져요.

심지어 뭐 시댁 행사에 갈 때건 여러 어른들 계신 모임에 참석할 때든 뭐 가리질 않아요.

어머님이 아들 눈치를 좀 보면서 키우신 건 알았지만

완전 자기 기분 나쁘면 위아래고 뭐고 안이고 밖이고 그냥 안하무인이에요.

저렇게 자기 감정 조절도 못하는데 사회생활은 무슨 수로 하지? 싶기도 하구요.

모르죠 사회생활할 때는 기분나빠도 스무스하게 잘 넘기면서

집에 와서만 저렇게 말안듣는 왕자님 행센지 뭔지 모르지만...

 

남자가 애인 것도 알고 있고

살살 달래듯 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어쩔 땐 정말 복장이 터지네요. ㅡ,.ㅡ

다른 댁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가 궁금하네요... 전 아직 수련이 부족한가봐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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