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3년차 되는 부부입니다. 신혼때 싸우더라도 장난으로 와이프가 때리는거 맞아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면서 좀아픈데?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계속 맞다보니 너무 아팟습니다. 그 날따라 유독 너무 아프고 때린곳만 때리고 조인트 같은데 막 때리는겁니다. 머리카락도 막 잡아뜯고 참다 참다 못참아 저의 힘 50프로로 와이프 팔을 주먹으로 첬습니다. 그리니 남자가 여자때린다고 신고한다고 막그러는 겁니다. 정말 황당해서 여자가 때리는건 폭력이 아니고 남자가 때리는 건 폭력입니까? 폭력이라고 말을 듣고나서 너무 황당해서 싸울때 여자가 절때리면 저도 똑같이 한대씩 때립니다 와이프가 손이랑 발이 커서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팔이나 가슴을 맞으면 너무 아픈데 다른 분들은 안아프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발뒤꿈치와 팔에는 손톱자국 그리고 찢어진 흉터까지 있습니다. 여자가 때리는거 맞기만 해야하는지 아니면 폭력배 소리를 듣더라도 같이 패야 할지..
참고로 아이들은 연년생으로 아들 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