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학교버스타고가는 학생이예요. 어제 있었던일과 뭐 그전부터있던일도 풀어보려구요. 모바일이라서 읽기불편할수있는점 양해바랄게요.
제가 학교가 그렇게멀진않고 버스타고15~20분쯤 걸리는 거리인데요.제가 타는버스는 배차간격도 15~20분쯤이예요.
그래서 버스가 한번오면 간신히 매달려서 갈정도예요.
아침마다 학교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 한탄이기도하지만 버스에서 개념없는분들이너무 넘쳐나서요.ㅠㅠㅠ
물론 사람들도 버스에서 편하게 서있고싶으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번에는 저도 힘들게 자리잡아서 뒷문 가장자리에 매달려있는데 어떤할머니가 계단에 서있다가 기사아저씨가 문못닫는다고 계단나오라고 막해서 제가올라와있는거에 올라오더니 제 신발 밟으시구 저한번 쳐다보시고 짜증나는표정?아니였으면다행이지만 제느낌은 그랬어요. 문닫히고나서는 제뒤에딱서서 버스에있는 봉잡고있었는데 제팔사이로 손집어넣어서 봉잡으셔서팔을 이리도저리도못하겠더라고요..
사진처럼요. 물론못그렸지만 초록색(교복색ㅋㅋㅋㅋ)이 저고 할머니가 파란색이예요. 그리고서는 팔이 제팔사이에껴서 불편하신지 으이고휴...이러고 저를 막 쳐다보시더라고요. 저도 내색은안했지만 짜증났어요진짜... 제가먼저와서 힘들게서있는데 자리뺏으려고드시는것처럼그러던데요... 심지어 제가서있던데는 평범한바닥아니고 계단 테두리에서있었어요. 의자앞에 발올릴수있는곳이요.. 그리고 제가 가방을 맸는데 가방 다뒤집어지게 자꾸 뒤에서 뒤척뒤척거리시더라고요(가방이 자꾸눌려서 가방에넣어놓은 과자가부숴짐......박살이나버렸졍....)그래서 제가 가방 다른위치로 돌리려고 움직였는데 저 엄청째려봤어요. 이유를 모르겠네요.진짜...괜히 그러시는건지뭔지.. 그후에 사람들거의내리고 (뭐그래도 사람은많았어요 평범한바닥에 발바닥붙일정도)제가 올라가려했는데 제 팔 뒤로 재끼고 (올라가려고하는 제 어깨?팔?을 뒤로 뺐어요)그때 기분 확나빠서 팔에 힘팍주고 제가먼저올라갔거든요? 그랬더니 저 엄청째려보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어이가없더라구요...
아그리고요 제입장에서 말할처지아닐지도모르지만 집에서 양치좀하시고오세요...제발.... 꽉꽉끼는버스안에서 마늘먹고나는냄새 20분동안 맡고가면 진짜 토할거같거든요...ㅠㅠㅠㅠ 상대방 코배려좀해주세요.. 비염인데도 얼마나독하면 냄새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어제있었던일인데요. 어제는 버스타고 나왔는데 스타킹올이쫙나가있고 무릎구멍도크게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뭔일이냐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버스를탔는데 계단에 서서가고있는데 사람이우르르들어오고 제가 안정감있게 서있다가 휘청했다가 다시 자리잡아서 서있었는데 어떤분이 안내릴거면 나오래요. 그래서 나왔어요. 근데그분도 바로안내리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시이발ㅎㅎ어이는없었지만 그냥있었어요. 그분이좀있다내리고 제가 다시그자리로갔는데요. 사람이계속들어오ㄱ고 그건문제없었는데 사람들이 배려를모르더라고요. 빤히서있는거 봐놓고도 저랑 눈도마주쳤어요. 막 뒷걸음치고 그래서 신발도밟히고 산지한달된건데ㅋㅋㅋㅋ (그리고 이날 스타킹2일째신은날이였어요. 스타킹하나에삼천원인데.... ) 그러다 일이났네요! 사람들이 자꾸 밀고밀고하다보니까 그날비가와서 우산을가져왔는데 우산의 찍찍이가 제스타킹에 딱붙었어요. ㅋㅋㅋㅋㅋ 찍찍이붙으면 올나가는건기본이고 덤으로빵꾸나는건데 제가 찍찍이 붙어서 살살뜯고있는데 사람들이자꾸 밀치면서 안으로들어갈라고 비집어서 머리정전기나고 앞머리다풀리고 찍찍이도 팍뜯어버렸네요.그래서 빵구나고 올도쫙나가고 .. 근데 그 버스에서 사람들이 그냥 제 스타킹보고만있고 진짜 싫었음..그래서 학교에서 바로 체육복으로갈아입었어요..스타킹너무챙피하더라고요. 교문에 서 우리반교생쌤도봤는데 인사못함ㅋ! 학교오는동안 올이 더더더나가고 학교에서 제가 스타킹올나간거랑 구멍난거 만졌더니 올이더심하게 나고 구멍도커짐.... 그래서 버렸어요와우... 스타킹 어떻하냐...또사야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버스에서 배려좀해달라고요 개념있게좀하고요.. 양치도...
그리고 내과자부숴지고 스타킹버렸다고요.ㅎ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