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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년반정도가 다되가는데 잊지를 못합니다 아직 많이 사랑해요 도와주세요...

켄신 |2015.04.15 19:46
조회 333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군복무중인 22살 육군상병입니다.
군대오기전 2013년 12월 24일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요(전여자친구도 22살) 제가 차였습니다 차인 이유는 군대입대, 
저를 만나러 오기 귀찮아서 헤어지자고 했다고 합니다
진짜 알콩 달콩 잘 사귀고 있었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별 선고를 받았습니다
장난이겠지 다시 연락하겠지 크리스마스이벤트인가? 하다가 결국은 헤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입대를 했고 첫 휴가나가기전 전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내용은 꽤 괜찮았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끝내 그녀는 저를 붕 뜨게하더니 결국은 못만나겠다고 만나면 부담스러울거같고, 얼굴보면 흔들릴거같기도 하다고 만나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여러 휴가를 나가면서 꾸준히 연락을 했지만 만나주지않았고, 결국 1차정기를 나갔을때 
문자로 이렇게 전하고 복귀했습니다
OO아 내는 니 진짜 못 잊겠다. 지금 많이 보고 싶고, 앞으로도 엄청 보고싶을거 같다.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말이라도 좀 했으면 했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네. 근대 그거 아나?그래도 내는 니가 억수로 좋다 진짜다 내가 군대에 있어서 심심하고 만날여자없어서 찔러보는거 절대 아이다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고 하대? 근대 내는 진심인기다 알겠나? 근대 지금은 내가 군복무중이다아이가 내 전역하는 날 바로 학교 찾아갈거다 니 보는 앞에서 다시 고백할거다 그때도 니가 내 싫다고 하면 내가 좀 힘들고 아파도 니 잊도록 노력해볼게  전역하는 날에는 얼굴 꼭 좀 봤으면 좋겠다 그동안 아프지말고 니 술먹으면 주체못하는거 알재? 술도 적당히 기분좋게마시고 상위권 성적 유지 열심히하고 알겟재? 잘 지내고 있어 알앗지 이제 나 들어갈게 
이렇게 문자로 전하고 그녀는 답장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이글을 여기에 올린 
이유는 여러분들이 조언과 응원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전여자친구를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제 진심을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전하면 그녀가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줄까요?
꼭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인생살면서 제가 처음으로 올인한 여자이고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 입니다 
절대 놓지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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