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사한테 월급애기하면 안되는거에요?

적다 |2015.04.23 01:42
조회 5,660 |추천 2
이회사 들어온지도 일년이 넘었습니다. 사장님은 아직까지 월급 일원 한푼도 올려주시지를 않네요. 사대보험료 제하고 받는 월급이 117만원 입니다. 점심제공이 안되니 도시락 챙겨서 다니고 있구요. 월급이 원채 적으니 이 회사 들어와서 돈주고 밥을 사먹은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상사분중에 좀 파워가 있으신분이 계신데 그분한테 월급에 대한 애기를 살짝한적이 있습니다. 상사분이 어느날 제 월급이 얼마냐고 묻길래 117만원이라고 대답해 드린적도 있구요. 사장님이 어느날 저를 부르자마자 하는말이 월급 못올려준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월급애기를 상사한테 하냐고.. 핀잔만 들었습니다. 사장님이 말하는거를 들어보니 제가 상사한테 월급이야기를 한것때문에 불쾌했던 모양입니다. 이년 가까이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돈에 인색한 사장님인지라 사장님한테 직접적으로 말한다는게 쉽지가 않터라구요. 상사분들 대부분이 제월급 적어도 너무 적다고 동감들 하십니다. 상사분들한테 월급이야기 일절하면 안되는거에요? 그냥 월급때문에 고민이되서 상사한테 살짝 말한것뿐인데 사장님이 그거를 곱깝게 받아들이고 월급 올려주시는거 거부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월급때문에 아무리 고민이되고 사장님이 올려줄 기미가 없어보여도 월급이야기는 상사분들한테 일절 안하세요? 여직원 월급 주고안주고하는 문제는 사장님이 결정하는 문제지만 이곳은 각 상사분들 월급에서 얼마씩 갹출해서 주는 회사에요. 여직원 월급 올려주는거에 대해서 크게 반대하시는 분들도 없는데 사장님 혼자 이러시네요. 일년이든 이년이든 사장님이 월급인상 해줄때까지 마냥 기다리시니요? 인내심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조용히 더 기다렸어야하는건지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