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을 읽다가.. 1년동안 지옥같았던 내 이야기도 좀 남겨볼까 해서 글남겨봅니다..
긴글이 될수도있겠지만, 악마같은 전남편을 만나는 다음여자가 불쌍할뿐이라는 생각밖에없고.
이혼하고 지금은 홀가분하게 살고있는 저에게 다시는 이런사람을 만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모임에서 이남자를 만나게 되고 사귀게되고 연애는 7개월정도하고, 저희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다가 너희 결혼하는게 좋지않겠냐 하여 결혼하게되었어요 물론 둘은 아무런 준비가되있지않았지만 저희집 형편이 어렵지는 않았기에 도와주신다고 하셨고 집도 여기서 일단 지내라고 하셨거든요,, 전남편은 정말 4평정도 되는 방에 아버지와 여동생이 살앗어요
전남편 아버지는 이혼하시고 힘들게 사셨더라고요, 매일 막노동 하시는 모습,
전 결혼하기전에 한번도 그집에 초대받은적이없었어요 왜냐면 이 전남편놈은 허세와.. 자기가 이렇게 못산다는걸 숨기고 잘난척만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기집은 숨기고싶었나봐요. 그때는 그냥 이사람이 좋았고 결혼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설렘뿐이었기때문에 크게 신경은 안썼었죠..
문제는 결혼후 였습니다.
매일밤 울려대는 핸드폰문자.. 그리고 주민등록등본전입신고를 저희집으로 해놓으니
우편물들이 오더군요.
체납 , 내용증명, 그리고 자택방문을 하겠다는 문자내용..
진짜 처음엔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했지만
이남자는 계속 거짓말.. 그리고 툭하면 집을나갔어요
저희집에서 어느정도 돈을해서 급한불은껏지만
제가 몇번을 물어봣죠 이게 끝이냐 더없냐
없데요. 그리고 나서 일주일도안됬죠
계속해서 문자가와요 돈갚아라 . 더이상못기다린다. 집으로 찾아가겠다..
정말 진절머리가났어요
핸드폰도 매번 새걸로 바꾸고싶어해서 바꾸는데
본인명의로 안되는거에요
알고봤더니 엄청난 핸드폰 미납.
하.. 또 생각하니 화나네요 ㅎㅎ
물어볼때마다 변명 또 변명이었어요.
결혼하기전에 연애할때죠..?
어느날 3일정도 다른데서 자고온다고하는거에요 친척집인가.
그래서 돌아오고나서 만났는데 술이 떡이되서 하는말이
엄마가 돌아가셨다 영정사진 들어줄사람이없어서 내가들었다.
엄청나게 울면서 가슴팍을 내리치면서 한맺힌 사람처럼 우는거에요
그래서 위로해주고 같이 울어줬어요.
그런데..
이모든게 연극이더군요^^
다른여자랑 여행다녀오고 저한테 엄마가 죽었다고 쇼를하며 연기한거였어요 ㅎ
엄마는 잘살아계시더라구요..
소름끼치죠..
결혼1년동안 만나던 여자는 5명정도 아니 그이상도 될거에요
직업이 자동차판매원이었어요
(쉐**) 다녔었거든요.
그 회사에서도 매번 거짓말을해서 평판이 안좋다못해
거기있는 팀장님도 너 자동차바닥에 발도못들이게하겠다 라고 말할정도면 아시겠죠.
서두가길었네요,,
아무튼 악마같은 전남편의 전여친도 만나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고 ㅎㅎ(그여자가잡더라고요)
유부남아닌행세로 이여자저여자 많이도 만나고다녔더라고요.
제가 이글을 왜남기냐햐면..
이혼한지 7개월이된지금
잘지내냐며 카카오스토리로 연락이와서요
전화번호도 없으니까 저한테 연락할 길이 카스였나보죠
이혼하기도전에 여자가있었는데
잘살고있는 저에게 갑자기 연락이와서
진짜 소름이 끼치네요
이번엔도 무슨 꿍꿍이로 연락을하는지
지금은 (bm*)에서 일한데요
송**씨^^
그렇게 쓰레기처럼 살지마..
아직도 그렇게 쓰레기처럼살고있나보네
우리집에서 돈 해준거 언제 줄거니...
매번 갚을게 갚을게
내가 카스쪽지로 엿먹으라는 식으로 글줬더니
카스탈퇴에 카톡아이디 검색도 중지했떠라
돈갚을 생각이없나봐
여기에 글남기는거 누가 봐줘도 안봐줘도 괜찮은데
그냥 너같은 새끼 만행을 그냥 알리고싶어
여자로서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으로 1년반넘게 지옥을 경험한 나에게
미안하지도않나보다
넌 이렇게 연락을 하는거보니
너랑 만나는 여자들이 그냥 안쓰러울뿐이야...
사람이라는게 참..
무서운 거라는걸 짧은 결혼생활동안 많이 느낍니다..
아직 사람만나는게 무섭지만..
제인생이니까 행복하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