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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회사에 취업한 느낌

어린남 |2015.04.26 20:46
조회 2,048 |추천 7

김기림 - 바다와 나비

 

아모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힌 나비는 도모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무우밭인가 해서 나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저러서
공주(公主)처럼 지처서 도라온다.
3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어서 서거푼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진짜 저같아요.. 진짜 힘이드네요.... 몸이 힘들거나 업무가 어렵진 않은데... 맨날 부모님에게 의존하다가 홀로 서야하니까 멘탈이 후들후들해지는 기분?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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