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예식장(웨딩홀) 뷔페식당 들어갔더니 두건 쓰고 앞치마 두른 알바아줌마가 자리를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안내해준대로 일단은 앉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제주변으로 한무리에(5명정도되는) 아주머니들이 앉더라구요.
나는 혼자와서 그냥 조용히 먹고 가고 싶었던지라..
시끄럽고 제 옆에 아줌마는 처음보는 사람이고한데 저한테 말 걸더라구요.
그 자리가 불편해서 다른 자리로 옮겨 앉으려고 하니 알바아줌마가 원래 자리로 가서 먹으랍니다.
빈자리 다른 자리 못 앉게 하더라구요.
시간 지나고 생각을해보니 손님이(하객)이 자리 옮기면 안된다고 어디 규정에라도 나와있냐고? 혹은 내가 자리 옮겨 앉기라도하면 댁 짤리기라도 하냐고? 따지걸 싶더라구요.
다음에도 또 이렇게 알바생이 자리 못옮기게 할 경우 따지고서라도 자리 옮겨서 편하게 식사하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은 참아도 두번째는 좀 생각을 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들도 예식장 식당 들어갔다가 저렇게 자리 못옮기게하는 알바생 겪어들 보셨나요?
여러분들도 이런 알바생 겪어들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