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상견례라, 어제 여친 집에 갔다가 간단하게 식사 후 여친 졸업앨범을 보았습니다.
고등학교때인데, 여친 이름에 전혀 알아볼 수 없는 돼지년이 있더군요.
설마설마해서 너 성형했냐고 하니 성형은 안하고 20대 초반에 살만 뺏다더군요. 고등학교때 한 90킬로 까지 나갔다고.
지금 진짜 이쁘고 몸매도 정말 딱 내 마음에 드는데, 어제 사진을 보고 진짜 토할뻔 했습니다.
네모 박스도 아니고 항아리였어요 항아리.
여친 볼때마다 토나오고 그럴 꺼 같은데 파혼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