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14학번 처자입니다
지금 제 상황이 제목 처럼 그냥.. 남자친구 친구를 짝사랑하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를 A 짝남을 B A,B의 친구를 C라 할게요
A랑은 사귄지 3개월정도 밖에 안됬구요
같은학교 같은과 심지어 같은 반입니다..
우선 a와 c를 만난 계기는 11학번인 a,c가 이번학기에 복학하면 서 오티 도우미로 같이 일하면서 친해지게 됬어요
처음에는 c랑 연락을 했어요 c가 잘챙겨주고 웃기고 재밌었거든요 근데 계속 연락하다보니까 이 사람은 아닌거 같은거에요 그렇게 c랑 점점 연락을 안하다가
A가 연락이오고 얘기하다보니까 마음도 맞고 성격도 맞는거같아서 호감이 생길 시점에 c가 a한테 이런말을 했데요
C: 나보다는 A 널 좋아하는거 같다 잘해봐라
그말을 들은 a가 제게 고백을하고 사귀게되었는데
저희 과가 연애금지에요 소문도 소문이고 교수님들이 헤어지라 계속 갈구시거든요 그래서 비밀연애를 하다가
다른 오빠들한테 걸려서 c의 귀에 까지 들어가게되었는데
C가 a한테 왜 속엿냐 거짓말햇냐 내가 로또를 좋아한거 알지 않았느냐 이런식으로 몰아가다 a랑 c가 쌩까게되었고 저도 c랑 인사도 안하는 사이가되었어요
이렇게 한번 겪고 나니까 a한테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다 몇주전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다
인사만하던 그냥 처음에 봤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B가 어느순간부터 좋아진거에요
A랑 연락할때도 b가 생각나고 카톡이와도 b였으면 좋겠다 한번더 얘기해보고싶다 장난치고싶다 연락하고싶다 ㅇb만 생각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a랑은 조금 멀어지기도 했어요..
삼일정도 b랑 연락하고 a랑은 연락안하고..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b랑연락 안하고
A한테 다 말하고 화해도하고 했는데도
계속 b가 생각나네요
B도 저랑 같은반이에요 a랑 항상 마주치니까
계속 생각나고,, 그렇다고 a가 싫은건 아니거든요
진짜 다비치 두사랑 노래처럼
둘 다 너무 좋아요...진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두사람을 좋아하게되서..
진짜 나쁜년인거 아는데...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힘들면 말하라는데,,,어쩌죠 ..,
조언좀 해주세요 욕하셔도.., 제가 모질라서그런건데
톸커님들 조언좀해주세요...
B는 진짜 정말 혼자 짝사랑이구요...
A B C 저 다 같은과에요.. AB저는 같은반이구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