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진지하게 조언을 듣고 싶어서에요.......
그동안 저도 많이 생각해봤읍니다....
제가 쓴 글들이나 행동들은 정말 쪽팔리는거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읍니다......
여러분이 해준 욕들 충고들이나 유부남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의 비슷한 글을 보면
유부남을 좋아하는게 나쁜것이란걸 알았읍니다....
그래서 유부남 아자씨를 그만 좋아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유부남 아자씨와의 러브라인은 끝내더라도
유부남 아자씨의 아이를 낳아도 상관 없는거 아니에요?
아이를 낳고 몰래 키우는게 죄가되요?
아자씨를 잊고 살아도 커가는 아이를 보면
그래도 제가 살아가는데 힘은 될것 같읍니다....
앞으로는 아자씨 만나지 않기로 했읍니다...
저는 아이만 원해요......
아자씨를 붙잡거나 집착하지 않으려고해요....
아이만 낳으면 아자씨를 포기 할거에요....
다른 남자 말고 아자씨의 아이를 낳으면
좋겠읍니다.....
근데 무서운건 제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인 아자씨네 집에서 뺏아갈것 같읍니다.....
매일 아자씨의 아이를 낳는 꿈을 꿉니다.....
자는게 무서워요.....어제도
꿈을 꿨는데 아자씨의 아이를 낳았네요....
아자씨의 친척이 제가 낳은 아이를
보고 아자씨에게 아자씨를 닮아서 예쁘다하네요...
아자씨와 아자씨쪽 사람들은
제가 아이를 낳으면 데려갈까요?
유부남의 애를 낳으면 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