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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가 뽑은 영화 '잡스' 명대사 *

irish15 |2015.05.04 08:31
조회 137 |추천 0

 

 

 

“나는 고등교육의 가치를 무시하지 않아. 단지 중요한 것은 경험에서 온다는 걸 말하고 싶을 뿐이야.”

 

 영화를 만든 조슈아 마이클 스턴 감독에 따르면 잡스는 인생경험이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데 필수라고 생각, 젊은 잡스가 대학에서 서예강좌를 듣고 친구인 대니얼 코키와 함께 인도를 방문하는 장면을 중요하게 부각시켰다.

 

 

 “딜런이나 피카소 같은 위대한 아티스트들은 실패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했어. 그러니까 우리도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리스크를 감당해야 해.”

 

 잡스는 어렸을 때도 무엇인가 원하는 게 있으면 요구할 줄 알았다. 잡스는 12세 때 주파수 측정기를 만들다 부품이 필요하자 휴렛팩커드 창립자인 빌 휴렛에게 부품뿐만 아니라 여름 아르바이트 자리도 얻었다.

 

 

 “어떻게 무엇인가를 보지도 않고 그것을 원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잡스는 시장조사를 위해, 각 계층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선정해 만든 포커스그룹을 믿지 않았다. 이 포커스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조사 결과를 심지어 전염병 대하듯이 했다. 잡스는 “어떻게 하면 경쟁사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묻는 대신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질문했다. 더 낫게 만들려 하지 않고 다르게 행동한 게 잡스의 성공비결이었다.

 

 

 “네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너보다 똑똑할 게 없는 사람들이 만든 거야. 너는 그것에 변화를 주고 영향력을 미쳐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너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

 

 잡스 역을 맡은 애슈턴 커처는 이 대사를 너무 좋아해 영화를 찍으면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그냥 인생을 살지 말고 만들어내라는 뜻이다.

 

 

 “나는 ‘미투’ (me too.모방) 제품을 만드느니 우리만의 미래에 도박을 걸겠어.”

 

 잡스는 컴퓨터가 생활필수품이 될 거라고 상상조차 할 수 없던 70년대에 이미 사람들이 매일 손에 컴퓨터를 쥐고 사용하는 꿈을 꿨고 그 꿈을 ‘아이패드’를 통해 이뤘다.

 

 

 “우리는 잊혀지지 않는 작은 것들을 만들어야 해.”

 

 잡스처럼 디테일에 집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잡스가 소비자들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컴퓨터 부품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엔지니어들을 열받게 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무언가에 미친 사람들, 사회부적응자, 반항아, 말썽꾼, 사물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 그들이야말로 인류 진보를 이루지.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그들의 천재성이 보여.”

 

 잡스는 음악가, 시인, 예술가, 동물학자, 역사학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뽑아 함께 일했다. 반면 오늘날 많은 회사가 스펙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창조적인 인재를 놓친다. 잡스는 생각만 다르게 한 게 아니라 채용도 다르게 했다.

 

 

 “네가 선택한 일은 열정이 느껴지는 것이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을 해낼 인내심이 생기지 않을 테니까.”

 

 잡스는 열정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라고 믿었다. 잡스는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한 유명한 연설에서 열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드러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일은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야 합니다.”

 

 

- 차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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