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차 40대중반 주부입니다.
남편은 결혼후 지금까지 쉬운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말투에 몇마디 대화에 제가상처받기일쑤라서 왠만하면 이젠 대화없이 지내는게 더 편한것도 같습니다.아이들한테도 아빠로써 살가운모습을 찾기힘들구요..
항상 본인 우선이고 자기애만 강한 사람입니다
남편은 두달전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고 일주일전부터는 백수입니다 전 직장생활하고있구요
보고있음 답답하고 이젠 포기하고 있자하다가도 말하다보면 가장으로써 대체무슨생각을 하고사는걸까 속상합니다..
문제는 저만 이렇게 속끓이고 산다는거예요 남편은 제가보기엔 별걱정이 없어보이네요..ㅠ
부모로써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현실을 살아야하는 저로써는 지치고 외롭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