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육대회때 있었던 일이야
별로 기분 않 좋은 일이긴 한데
일단 내가 어디서 잘못한건지 말좀해줘 ..
체육대회가 어제 였는데 내가 평소에 친구 한명이랑만 같이 다녀!
근데 친구가 체육대회 나오기 싫어서 선배님한테 검진받아야 한다하고 뻥치고 안왔어 ㅠ
애들끼리 모여서 있었는데 남자애 바로 옆에 모르는 여자가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일단 선배인줄 알고
"선배님 안녕하세요 ~ 하고 인사를 했어. 근데 정확히 누구지는 몰라서 내가
"근데 누구세요 ?저희과 선배세요?"이럼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우리과 선배냐고 물어봤었어 그니까 우리과 선배라고 이러길래 내가 "다른과 선배인줄 알았다고 이랬거든?
나중에 그 여자선배가 나보고 "모르면 인사를 하지 말았어야지"이러는거야..
좀있다가 고기구워먹는 시간이와서 애들은 조짠대로 고기구워 먹고있었어
그리고
나도 조가 있었는데 조마다 버너랑 불판들고 오기로했는데 버너랑 불판들고오는애가 안와서 . 조애들 4명인데.. 다 따로따로 먹게됨..
ㅡ.ㅡ 그래서 내가 그나마 그 남자애랑 같이 다니는 여자애 두명이랑은 그나마 친해서 그 조 애들한테 같이 먹자고 하니까 처음에는 받아줬어 근데 나중에 그조 가스버너에서 불이 나는거야..
나니.. . 가스버너 폭발하는줄 알고 나 순간 생명에 위험을 느끼게 되었음 일단 화재는 진압했어 근데 나중에 애들이 나중에 다 자리른 뜨는거야 .. 근데 그 두명은 둘만 친해서 어디갈때 난 안챙기고 둘이서 쌩가버리더라 그래도 평소에 인사도 하고 얘네랑 지낸 타입이거든
그래서 가스버너 앞에서 뻘쭘하게 혼자남았어 ㅜㅠ
근데 너무 외로운겨 친구도 안오고..ㅡ.ㅡ 그래서 다른 조에 혼자남아있 애가 보였어
그래서 얘한테가서 혼자뭐해? 왜 혼자 고기구워 먹냐니까 같은 조 애들 끼리 다 응원 갔다는거야 ... 근데 얘가 고기를 다구워서 잘라놨대?ㅋㅋ (혼자서...)
그래가지고 마침 배고팠었는데 나도 한입만 먹어봐도 되냐고 했어 .. 그니까 먹어도 된다고 하길래 먹으려고 젓가락질 하려는 순간!
그 남자애랑 여자애 두명이 왔어 그래서 일단 애들이 왔으니 다시 간거엿거든?
근데 이 남자애가 나보고 다른조 가서 먹으라고 갑자기 이러디 .. 그래서 갑자기 왜그러냐니까 "니가 원래 우리조에서 먹다가 불나니까 다른조에 가서 붙어서 먹으려는거 봐다. 너 간사해서 같이 먹기싫어"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내가 불난뒤에 너내끼리 응원하러 갔었을때 나혼자 남아서 그냥 외로워서 나랑 똑같이 다른조 여자애가 혼자서 고기굽고있었다. 그래서 너네 돌아올때까지 외로우니 거기가서 있으려고 그랬다"라고 했어 이러니까 그 남자애가"그냥 너내조 가서 먹어"이랬어 내가 그래가지고 "어차피 다같이 먹는건데 편가르기 할 필요없지 않니? 그냥 같이 먹는게 그렇게 대수야? "이랬어 남자:"그럼 말이 라도 예쁘게 했어야지"이럼 .. ㅡ.ㅡ 그래서 얘네말고 다른조애들이랑 결국 먹음 ..내가 잘못한거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