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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될 사람은 흑인인데요..

마음 |2015.05.16 13:09
조회 67,704 |추천 11
글 읽다가 파키스탄 사람이랑 결혼하고 중매사업하겠다고 했다가 욕바가지로 먹던 글이 있어서 쓰는데요..저는 파키스탄인은 아니고 나이지리아인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아직 결혼전이구요..남친은 돈 벌어서 3년 안엔 꼭 결혼하겠다고 해요..제 친구를 통해 만난 사람인데 제 친구는 케냐인하고 결혼해서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데 저랑 제 친구,친구신랑하고 저희 남친하고 넷이서 중매사업 벌이려고 했는데 그 글 보니까 편견 때문에 가슴 아프고 무섭네요. 저희는 무슬림만을 대상으로 하는건 아니고 국내외 인종국적 불문 외국인들과 우리나라 여성분들을 매칭시켜주는 사업을 생각하는거라 그분하곤 달라서 괜찮은거라 생각하는데 어쨌든 그 글을 괜히 읽었단 생각이 들어요..아침부터 기분이 급우울..우리나라는 편견이 좀 심하고 배타적이구나 싶어요..
추천수11
반대수226
베플ㅇㅇ|2015.05.16 19:48
왜 자꾸 더럽게 못사는 외국인 남자랑 멀쩡한 한국 여자 결혼 못시켜줘서 안달이에요? 이해가 안되네
베플판단은내가함|2015.05.16 13:56
일본가서 하셈요 멀쩡히 잘사는 우리나라 여성들분 팔지말고 혼혈짬뽕천지 일본가서 돈 많이 버십쇼
베플|2015.05.17 01:02
안그래도 미개한 의식수준에 경제수준만 겨우 중소국 문턱에서 헥헥대고 있는게 한국인데 그걸 더 위로 끌어올리지는 못할망정 더 미개하고 못살고 의식수준이 바닥인 이슬람국가나 아프리카 개발도상국가 사람하고 중매를 시킨다라 ㅎㅎ 나라 망하게 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네여 :)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흑인'이라서 문제되고 '흑인'이라서 안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고 자란 나라 수준, 문화 수준을 보는거예요 이 미련한년아 ㅋㅋ 유럽이나 북미에 엘리트 흑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흑인가지고 지랄하냐는 식으로 시비세여 ㅋㅋㅋ 그렇게 의식이 높고 교양있고 마음이 열린사람이라면 무슨 인종이던 누가 싫어해 ㅎㅎ 등신년 ㅋㅋㅋ 니년 수준이 얼마나 바닥이길래 아프리카 개발도상국가 남자를 보면서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아 희생시킬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 나는 인종차별주의자만 보면 역겹고 한심해하고 요즘 한국애들이 지들끼리 흑형, 흑누나 거리며 그게 얼마나 인종차별적인 발언인지도 모르고 낄낄때마다 (지들도 백인들이 지들 묘사하거나 지칭할때마다 피부색으로 노랭이형, 노란누나, 황누나, 노랭이의 젓가락 실력, 이지랄떨면 지네도 기분나쁠거면서) 같은 한국인으로써 굉장히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인데(실제로 미국인 지인들 에게 그 단어에 대해 설명해주니 인종을 막론하고 다들 어안이 벙벙해져서 아무말도 못함. 어떻게 그런 단어를 지어낼 생각을 하냐고 놀랍다고함) 너같이 문화수준의 차이, 인식수준의 차이를 구별하는것과 인종을 구별하고 차별하는 것의 차이도 모르는 인간을 보는것도 굉장히 불편하다 ㅋㅋ 나이지리아 및 이슬람, 개발도상국가 사람이 그렇게 좋으면 너랑 니네 가족이 그쪽으로 이민가서 조용히 살아라 ㅋㅋ 안그래도 의식수준 낮은 한국 더 구렁텅이로 끌어내릴 고민 그만하고 ㅎ 니가 이딴식으로 자작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자작을 하려거든 문제의 요지와 어떤 두 요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정도는 공부를 하고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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