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집안
가족사를 밝히러왔읍니다
자작글이 아니고 저희
엄마를 위로해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엄마에게 어떤식으로
위로를 해드려야 할까요?
엄마는 자존심도
강하신 분이시라서
너무조심스럽읍니다
엄마가 너무 불쌍합니다
엄마는 동생들을 위해
대학도 포기하고
결혼자금도집안 도움없이
엄마가 모아서 결혼했는데
외할머니는 엄마에게만 냉정한것
같읍니다 엄마 말론 외할머니는
남아 선호사상이 강하신 분이라서
그런다지만 또 그런것도
아닙니다
엄마가 큰딸이고밑으론
외삼촌2명
이모가 막내인데
막내이모는 예뻐하지만
엄만 싫어해요
기회가 된다면
엄마의 친부모님을
찾아 드리고싶읍니다
엄마는 외갓집 식구들
과 하나도 안 닮았어요
엄마 너무 불쌍해요
엄마는 호적에도
일년 늦게 올랐데요
엄마는 50년대분도
전쟁세대도
아니신데 그래요
90년생이면91년생으로
올려진거죠....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제산으로 엄마는 외할머니에게
이천만원만 받기로했대요
그 시기에 아빠사업이 안되어그돈도
외할머니한테 구걸하다
싶이 받았는데
외삼촌들에겐 아파트랑 밭을줬나봐요
이모에겐 엄마보다
막내고 집이 못사니까란 이유로
밭주었다고 그러는데
화가나더라구요
이모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형편이 안좋다고
몇천만원이나 꿔가고
안갚았는데
엄마는 성격상 외할아버지께
이모같이 돈은 안꿨는데
아빠랑 사업 어려워지고
제산분배할때 그렇게주니 억울
하다고 하는소릴 엄마아빠가
싸우는걸 엿듣고 알았네요
우리엄마 친딸
아닌거 맞죠?
큰딸인데 그래도
이천만원에
각서까지 받았대요
외할머니에게써줬나봐요
그 돈먹고 떨어지겠다고.....
엄마가 불쌍해요
엄마는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뒤론
외가집 안가요
엄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친자식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정황도
그렇고
상황도그렇고
다른 외가친척어른들도
엄마와 닮으신 분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