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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사귀고 결혼한 제 아내와 헤어졌습니다....

스트러글 |2015.05.25 21:08
조회 27,913 |추천 29

제 이야기가 자작이라 생각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자작글 아니구요.

 

사람은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문제가 된다면 안된다는 것에 동의하구요.

 

전 말재주도 글재주도 없습니다.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익명이라서 글을 남긴거지 제가 불순한 의도로 관심받고 싶어서 올린글이 아닙니다.

 

힘내라고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다가 어느날 불쑥 불쑥 마음한켠에서 아픈게 남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후련해지겠지? 라는 생각에 올렸는데 한편으론 후련해지기도 했구요.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구요. 이제 다 지난 일이니 그냥 넘어가렵니다.

 

위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9
반대수3
베플토닥|2015.05.25 23:51
그 젊고 능력있는 사장이 전부인과 결혼까지 할리 없죠.. 곧 자신이 님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깨달을거예요.
베플|2015.05.25 22:48
바람난애들 특징이 당장은 자기사랑이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 한다고 머리속에서 속삭여 주는 정신나간 뇌화학작용때문에 무조건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자기가 느끼는 감정에만 충실하구요. 거의 이성적인 판단이 마비됐다고 보는게 맞죠. 그런 사람이 한말은 잊으세요. 좋은말 들었을리도 없고,., 상처되는 말 아무렇지 않게 했을겁니다. 나중에 후회해요. 저도 당하고 조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뇌가 정상작동 하게 되면 그때서야 작성자님께 했던 행동이 자기마음에도 죄책감이라는 말뚝을 박았다는걸 알게되죠. 아마 그때쯤 되면 미안하니 뭐니 마음이 무겁네 하면서 진상부리고 쑈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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