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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말티 아이가 이렇게 이뻐졌습니다.

코코언니 |2015.05.26 09:46
조회 49,762 |추천 304

 

 

 

 

 

 

이른 아침..한통의 전화로 이 아이를 만났습니다. .

아이 몰골엔 그간의 힘든 삶을 짐작하기에....안타까움과 맘 아픔에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래저래 밥 동냥 하면서 헤꼬지도 많이 당한듯..

그래도 짠밥이라도 챙겨주신분 옆에서 경계하듯 쉽게 다가오지 않았으나 그것도 잠시..
옆에 앉아 다가올때 까지 기다려주니 아직 사람에 대한 믿음이 남아 있는듯 품에 선뜻 안깁니다.

 


보호소에 차마 입소 시킬수 없어 미용, 기본검진후 병원 호텔링으로 맡겨두었으나..
아직 외상비가 많은 처지라 금전적 부담으로..
일단 구조자의 집에서 임시보호 중 입니다.

 

 

 

 

구조 당시와 180도 틀리게 심적으로 안정이 되었는지 어찌나 애교 덩어리인지 모릅니다..

다만... 그간의 못받은 사랑을 더 받고 싶은거겠지요..

사람이 곁에 있어야 아이가 편안해 합니다..

 

1살 미만 추정, 남아(중성화함), 3키로 ,등록칩 없음
건강,피부상태 양호, 분리불안증 있음.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입양처 나타나주세요..

관심과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
번거로우시더라고 꼭 한번씩 공유 해주세요.

 

010.6248.2131

 

 

추천수304
반대수1
베플에효|2015.05.27 01:08
저 번호로 문자를 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저도 12년키운 강아지 떠나보내고 용기내서 연락드렸는데..ㅠ
베플디질래|2015.05.26 12:51
이쁩니다 복을 받으시와 너무 이쁩니다 누가 저런 천사를 버렸는지 인간이 참 무섭단 생각이 드네요 그대는 행운이 항시 뒤따를겁니다! 홧팅입니다♥♥
베플하디|2015.05.26 09:54
어잌후~~렛미견이구낭~~! 좋은 입양처가 나타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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