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며느리 밥먹다말고 물대령

우울모드 |2015.05.28 20:53
조회 10,874 |추천 24
간단하게 물을께요..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저랑 신랑이랑 셋이 어머님댁에서밥을 먹었습니다.저는 밥먹는 속도가 느리고 어머님은 밥 먼저 다 드시고 아직 밥먹는 며느리에게 본인 약 드신다고 물을 떠 오라십니다 저희집은 아빠두 식사 다하시고 본인이 정수기에서 물드십니다 이게 전 기분이 안좋은데 제가 이상한가요?


전 제가 예민한거라 생각했어요ㅠ
물정도야 하시는분 계시겠지만..밥먹고 바로 약 안드셔도되구 굳이 며느리한테 물 대접받고 싶으시면 최소한 밥 다 먹을때까지만 기다려줘도 이해하겠어요..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수24
반대수4
베플남꼬꼬|2015.05.28 21:51
아니 물이든 국이든 밥이든 뭐든 부탁하면 떠다드릴수는 있는데 제발 며느리좀 시녀처럼 안부렸으면좋겠다. 이게 무슨 마인드로 말하는지 다 티남...
베플|2015.05.28 22:29
저는 물이야 매일 미리 꺼내놔서 상관은 없는데요. 가만히 티비보면서 아무것도 안하던 시아버님이 ㅡㅡ 꼭 밥상 다 차리고 앉을라치면 그제서야 하나씩 뭘 요구하세요. 술좀 가져와라 이거 너무 크다 가위좀 가져와라 앞접시가 필요할거같다 이런식으로요ㅡㅡ 저는 그냥 남편 쳐다봅니다.
베플ㅋㅋ|2015.05.29 00:48
남편시켜 니가떠와라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