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시누이가 결혼이 얼마 안 남았는데 몇년 뒤 계획한다던 임신을 했어요.
혼전임신이죠.
축하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시어머니때문에 쏙 들어갔네요.
결혼한지 1년 정도 된 우리 부부 아직 2세없다고 화나서 난리가 나셨네요.
자기랑 같이 병원도 가자면서.
(저 혼자 병원다니고 검사받고 다 했는데 생리가 좀 불규칙해서 그거 바로 잡으면 된대요
불임도 아니고 건강관리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괜찮다고 하네요)
우리가 하늘의 별을 별로 못봤네 봤네 하면서 왜 변명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시누부부 있는데서 완전 서러웠습니다.
시누가 혼전임신한거랑 우리부부 2세랑 뭔 상관이에요 ?
시어머니 진짜 마음을 좀 알고 싶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