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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혼전임신했는데 우리부부한테 닥달해요

ㅠㅠ |2015.05.30 11:42
조회 32,573 |추천 17

제목 그대로에요.

 

시누이가 결혼이 얼마 안 남았는데 몇년 뒤 계획한다던 임신을 했어요.

 

혼전임신이죠.

 

축하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시어머니때문에 쏙 들어갔네요.

 

결혼한지 1년 정도 된 우리 부부 아직 2세없다고 화나서 난리가 나셨네요.

 

자기랑 같이 병원도 가자면서.

(저 혼자 병원다니고 검사받고 다 했는데 생리가 좀 불규칙해서 그거 바로 잡으면 된대요

불임도 아니고 건강관리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괜찮다고 하네요)

 

우리가 하늘의 별을 별로 못봤네 봤네 하면서 왜 변명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시누부부 있는데서 완전 서러웠습니다.

 

시누가 혼전임신한거랑 우리부부 2세랑 뭔 상관이에요 ?

 

시어머니 진짜 마음을 좀 알고 싶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ㅇㅇ|2015.05.30 14:31
남편 내세우세요. 남편 정자가 약하다고 판단받았다고.. 에휴 볶을걸 볶아야지 애는 하늘이 주는 선물인건데
베플ㅇㅇ|2015.05.31 00:02
어머님이랑 둘이 있을 때말하지말고 시누 결혼준비할때 밖에서 일부러 화제꺼내세요. 어휴 어머니 죄송해요 우리 부부가 노력이 부족한가봐요 아가씨는 심지어 결혼전에도 애가 뙇 들어서서 저렇게 결혼까지 하는데.. (주변사람이나 옆에 있는 지인들에게)어머 우리 아가씨 정말 대단하죠?? ㅜㅜ 저는 정말 아가씨가 존경스러워요 ㅠㅠ 이런식으로요 ㅋㅋㅋㅋ
베플|2015.05.30 12:07
어머니가 그러시면 더 늦어질 뿐이라고 하세요. 전 계류유산하고 한달됐는데 시어머니가 아들 가지려면 어쩌고 저쩌고 해서 듣기 싫으니까 그만 하시라고 했어요. 아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첨엔 가만히 있었는데 기고만장해서 헛소릴자꾸 하셔서 언젠가부터 말대답을 했더니 쓸데없는 이야기가 확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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