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19일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장한 'Be My Eyes'는
스마트폰의 화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에게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덴마크 개발업체인 로보켓이 선보인 이 어플은
설치시 본인이 시각장애인인지 봉사자인지를 선택하며,
봉사자로 등록할 경우 시각장애인이 도움을 요청할 때
가장 빨리 접촉할 수 있는 봉사자와 화상통화를 연결해 준다.
홍보영상에 따르면 사실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과는 달리
시각장애인들도 일반 사람과 같이 일상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지만,
때로는 단순한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 어플은 바로 그러한 순간에만 어플을 통해 간단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표지판을 읽거나,
우유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등에 문제가 있을 때
봉사자와의 화상통화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 기발한 어플에는 현재 기준으로
50,372명의 봉사자와 3,947명의 시각장애인이 등록했으며,
총 7,841건의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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