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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단체 카톡방 나오고 싶네요...카톡의 노예

ㅎㅎ |2015.06.03 09:08
조회 20,088 |추천 26

남자구요

 

결혼후 처가댁 단체카톡방에 초대되어서 있는데

 

이게 족쇄나 다름없네요

 

주알에 뭐하냐, 밥먹으러 와라 등등..절 귀찮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고

 

일일이 대꾸도 해야하고(대꾸 안하면 가끔 와이프가 한마디 함....)

 

정말 피곤하네요

 

회사에서도 요즘 업무 지시를 단체카톡방에서 하는경우가 많은데

 

집에서까지 이러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방법 없나요?

 

혹시 결혼 앞두신 분들 서로의 예비 신랑, 예비 신부들 단체 카톡방에 초대들 하지 맙시다

 

서로의 사생활은 지켜주자구요...

추천수26
반대수0
베플호우|2015.06.03 10:14
와이프가 조율은 못할 망정 한소리? 시댁 온 식구 단체 카톡방 만든 후 똑같이 해주면 느끼는 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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