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아빠 눈ㅁ물 난다 ㅜㅜㅜ

유훙 |2015.06.07 08:29
조회 79 |추천 0
아나 어젯밤에 합천에서 잤어,메르스 때문에사람이 많이 없더라공...

밤이됬지 . 내가 비염이 있단 말이야 .코 막혀서 킁킁 거리고 숨 못 쉬고 있었어. 비염이 심각하거든 내가 좀 .
그래서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자고 있었지 (위치)
아빠가 나 킁킁거리는거 듣기 싫었나봐 .발로 나 차면서 5번?인가 누워서 아프진 않았음 ...... 아빠 왈 "니 이불 인 덮고 질 때부터 알아봤다.뜨뜻한 물에 담가서 코에 좀 언져주지 시X..."무섭고 서러워서 몰래 조용히 울었음 ㅜㅜㅜㅜ 근데 아빠가 3분 뒤에 일어난거 .앉아서 멍때리고 있다가 (3분) 화장실로 들어감 난 아빠가 술때문에 이삘 안 닦고 자서 이빨 닦으러 들어가는줄 알았어.아빠가 수건을 데파올 리가 없지...에휴 ...내 인생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어....근데 아빠가 나오는거 수건 하나 들고....

조카 눈물나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아빠가 뜨거운 수건 내코에 올려주는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거 땜에 코 뻥 뚤리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 아빠ㅜㅜㅜ

아빠가 평소에 츤데레임 ....
우림 아빠 좀 무뚝뚝 한 성격임 평소에 사랑해?그런것도 안함 시크...근데 문자로 하트쓰고 사랑해하고 ..ㅋㅋㅋㅋㅋㅋ우리아빠 은근 귀엽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 뻥 뚤림 ㅋㅋㅋㅋㅋㅋ
비염아닌것들은 이기분 모른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비염있으면 아빠한테 이걸 유도해서 감동을 먹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좋았슴 ㅇㅇ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