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남자친구는 3살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이제 막 200일 좀 넘었어요
그런데 점점 날이갈수록 남자친구가 너무 현실적이라는게 느껴져요.
저는 그 반대거든요
자유로움이 너무 넘쳐나요..
그러니까 예를들면
내일일정이 아침9시부터 해야하는거고
오늘10시에 둘이만나 데이트를하면
무조건12시에 들어가서 자야한대요. 꼭 그래요.
가끔 그런것들 무시하고 늦게까지 놀고
아침에 일하면 될법도한데 단한번도 그러지않아요.
지금까지 만나왔던 남자친구들은 안그랬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걸 인정하는데
할일때문에 저를 만나지 않는날도 많고요.
저는 할일이있어도 만나서 같이하고싶거든요.
서로 할일을 공유하고 그러면서 더욱 친밀감도 쌓을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가 서류작성할때 옆에서 가만히 있을수있는데 그냥같이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
남친은 아닌가봐요.
되게 서운해요.
몇번 이야기를 해봐도 안통해요..
이런점말고도 서운한게 너무많아요
저를 많이 안좋아하는걸까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제대로 못한점 양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