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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냥이-아오와쿠로(3)

기본을 |2015.06.10 10:56
조회 4,553 |추천 64

변태쿠로를 보여드리기전에

아오와 쿠로의 사이좋은 사진 몇장더 보여드릴게여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ㅎ

 

안녕하세여

우리는 아오와 쿠로입니다.

아이돌같아여,,,ㅎ

 

 

 

쿠로는 간식먹는 속도가,,,빛의 속도로,

아오는 한 10분정도 걸립니다.

입도 짧고여,,,너무 이쁜건,

쿠로가 먼저 다 먹고, 아오를 한참 쳐다봅니다.

너무 오래먹어, 지쳐서,다른곳 한번 돌고

다시 와서 아오가 거이 다 먹고 입을 떼는 순간,

쿠로가 와서 마지막 남은 잔여물을 설겆이 해줍니다.

 

물론 처음에는 쿠로가 빼앗아 먹을려고했었습니다.

쿠로는 똑똑합니다. 몇번 주의를 주니,  스스로가 기다립니다.

 

이 과정을 매일매일,,,

 

 

 

 

제가 화장실에 가면,,

두분이 항상 오십니다.

오셔서,,,쳐다봅니다.

아오는 '너도 당해봐라"하는 식으로,,,제가 아오 응아할때마다 매일 지켜봤었거든여,,ㅎ

 

 

 

 

저리가라고하면,,

뒤돌아서,,나름 프라이버시를 지켜줍니다.ㅎ

고마울따름입니다.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끝나기를,,,,^^:

 

 

 

하지만,,,

어쩔수없이,,,

매번 저 상태입니다.  다리 많이 저립니다.

 

 

 

아오와 쿠로가 항상 같이 있듯이

저와도 우리셋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제가 회사가려고,,옷방으로 가면,,

다들 옷방으로 옵니다.

그리곤 지켜봅니다.

쭈욱~~

 

 

 

 

새로사온 원목캣타워,,,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저거 저 혼자 조립하고 혼자 밧줄감았습니다.

애들 없을때는 상상도 해보지못한 일들을,,,

여자혼자 뚝딱뚝딱,,,

여자라도 못할건 없나 봅니다.

 

 

 

 

어디서든,,같이,,

 

제가 방안의 가구 옮기는걸 좋아해서,,

ㅎㅎ

여기저기 항상 옮겨다니는 내 소파,,

 

 

 

창문을 정말 좋아합니다.

쿠로는 항상 눈을 게슴츠레하게 떠서,,

멋지구리하게 나온사진이 없네여

 

 

 

 

잘때도,,꼭 항상

우리 셋이,,,2타 2피

 

 

 

아오가 털때문에 너무 더워해서,,

제가 밀었습니다.

바리깡 소리에 너무 민감할줄알았는데,,,

아무렇지 않게,,,그냥 묵묵히,,,

신기하기도 하고,,,이상하기도 하고,,

근데 털을 밀고나니,,정말 털빨이였습니다.

외모보다는,,,통통해 보였던게,,,,전부 털빨이였습니다.

너무 외소해서 놀랬어여,,,

 

 

 

크기차이가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털을 밀고나니,,

그리고 쿠로가 살이 찌긴 쪘지만,,

이젠 마님과 돌쇠라기보다,,

 

원조교제?  느낌이,,,,ㅎ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쩜 저렇게 같이 있을까여?

아오가 어디가면,,,쿠로가 따라가고

쿠로가 어디가면 아오가 따라가고

 

 

 

 

 

 

 

 

아오는 연체동물같아여

 

 

 

종이백안에도 같이,,,

ㅎㅎㅎ

너무 이쁩니다.

 

 

 

 

이상으로 줄이고,,

슈퍼맨을 꿈꾸는 쿠로의 일상을

곧 가지고 올께여

 

 

요새 좀 시간이 많네여...ㅎㅎㅎ 

 

 

 

 

추천수6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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