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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쭉 널널할꺼니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되도록 많이,,,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아오 성장기부터
아오는 일본어로 (파랑)입니다.
어릴대는 눈이 파래서 아오가 맞았는데
지금은 옅은 카키색이라서,, ㅎ
언니네 메로메로를 사준 분양소에 가서
아오를 데려왔습니다.
참 언니네 메로메로는 돼냥이가 되어,,
지금은 동생이 생겨서,,잘지냅니다.
메로메로랑 연탄이
얘들도 처음만났을때
우주 대 전쟁이,,,
메로메로가 연탄이를 쥐돌이라 생각할정도로,,연탄이가,,너무 작았어여
가정분양하는곳에서 멀리이사해야한다해서,,2달도 못되었을때
어쩔수없이 연탄이를 데려왔거든여,,,
거대 메로와,,연탄이를,,그렇게,ㅎㅎㅎ
하지만,,지금은,,
나름 아주 나름,,잘 지냅니다.
둘다 포스가,,
정말 끝내죠여,,,
메로메로 하나만으로도 포스가 최고였는데,,
연탄이가 온뒤로는,,이들은 아무도 건드릴수가 없어여,,,
일단 살짝 접고,,,저희집 아이를 소개하겟습니다.
먼저
아오 처음 데려왔을때입니다.
올 1월에 처음데려왔는데 2개월 조금 안돼서,,
처음온날 입니다.
어쩜 너무 빨리 적응해서 저도 놀라고 아오도 놀라고,,,
코에 곰팡이 보이시나여?
분양소에서 저건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서 보냈는데,,알고보니
피부병이였고,,몸에도 피부병이 많았어여
집에와서 한달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답니다.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크더라고여,,
정말 엄청나게 사진들이 많지만,,
어릴때는 금방이라 많이 찍어놔야한다고해서,,
정말 많지만,,,
그중에 그나마 잘 나온것들로,,
한번도 귀찮거나,,한적이 없을정도로,,
집에 오면 너무 행복했고,,같이 있으면 힐링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매일 제 목에 얼굴을 파묻고,,
머리카락에 꾹꾹이를 하면서,,,
그렇게 우리둘은 정말 친해졋는데여,,,
아오 응아할때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혹시 설사하는지 보려고)
큰 지금도 제 눈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응아합니다.
이젠 제가 더 민망할정도로여,,
그런데 그러던 어느날,,
회사가 끝나고 나서,,집에 와보니,,
아오가,,혼자
저러고 저를 쳐다보는겁니다.
아주 외로운 표정으로
저야 집에 있을때 아오가 있어서 행복한데,,
내가 회사 갔을때는 아오혼자 모하지?
하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습니다.
그래도 2마리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계속 모른척 하고있엇습니다.
그냥 내가 회사 끝나고 집에가서 더 잘해주면 되겠지,,하면서,,,
저혼자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정전기 난거 아닙니다.
털입니다..
털이,,무슨,극세사 같아여,,,
그런데여,,날이갈수록,,커가면서,,
점점 표정도 여러가지가 나오더군여,,,
어릴때는 마냥 귀여웠는데,,
점점 말하는 횟수도 늘고,,
야옹야옹야옹,,몰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수다를,,그냥,,
근데 제가 회사 같다가 들어오면,,더 큰소리로,,모라고 하는겁니다...
저기가 현관문쪽인데여,,
제가 회사갈때는 항상 저기에 올라와서,,,
항상 아련하게 쳐다봅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브리티시숏헤어라서
중대형인데,,
털이,,,전혀 브리티시가 아니라서,,
한때 출생의 비밀을 의심햇었습니다.
결과 브리티시 롱헤어라고,,,ㅎㅎㅎ
제가 놀아주기도 많이 놀아주었지만,,
그래도 그게 틀린거 같아여,,,
바구니나,,박스를 너무 좋아하는 아오,,
어느날 쏙 들어가는 싸이즈의 바구니를 발견하고는
거기서 먹고 자고,,하더랍니다
해서,,,한곳에만 있음 심심할까봐,,
이동집으로 ,,,생각해서,,
계속 자리를 이동시켜 줫습니다.
그래도 좋타고,,
책읽을때는 언제나 옆에와서 방해를 합니다...
자기랑 놀아야한다고,,하지만 아직 애기이기때문에
금새 지쳐서,,,같이 보내여,,,
집에서는 항상 같이 붙어있다가,,
모든 분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는 정말 친했습니다.
아오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제 옆에 있었거든여,,
집에 있는 시간은 전부 아오와,,
잘때도 옆에 없으면 아니면 제가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면서
그 졸린눈으로 어디가냐고,,항의하고,,
그러다가 결심을 했습니다.
아오를 데려온지 3달만에,,아오 친구를 데려오자고,,,
하지만 아오를 데려올때 분양소의 태도와,,아픈걸 숨긴사실도,,
그리고 가격으로 아이를 책정하는것도
데리고 와서 느끼는 부분이 너무 크더라고여,,,
해서 가정 분양을 생각했고,,
무엇보다 아오는 브리티시 숏헤어인데,,
아오도 아오지만,,우리나라 고양이를 기르고싶었어여,,인연이 되어 길가다가
데려오고싶었지만,,,그런 우연은 일어나지 않았고여,,
해서 인터넷을 보던중,,아오와 같이 4개월이라는
코리안 숏헤어 턱시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게 전날 새벽
제가 전화드린게 다음날 아침 9시,,
그렇게 일이 성사되어,,
바로
이 아이를,,
쿠로(검정)
사진상으로는 너무 귀엽고 너무 앙증맞게 생겼는데,,남자아이,,
음,,,실제 와서는,,
제 모든 상상을 깻어여,,,
요롷게 귀여울줄 알앗어여,,,
그들이 처음 만난날,,
우주 대 전쟁이,,,ㅎㅎㅎ
쿠로와의 만남 이야기는 다음으로,,,,
쿠로는여,,,음,,,
고양이계 변태였습니다.
변태스토커,,ㅎㅎㅎ, 어마어마한 매력을 가진 아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