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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에 걸터앉은기분이라던 글쓴이입니다

4084 |2015.06.10 23:57
조회 1,427 |추천 2
안녕하세요 ..
언니들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언니들 덕분에 하루사이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힘이납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막막하기만하던 삶이었는데... 이렇게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계시는 것 만으로도
기운이 솟고 나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어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 기분을 글로 옮겨적어 조언을 구하지않았다면 오늘도 그저 우울한 삶을 살고 있었겠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일은 자랑이 아니니 어디가서 이야기하지말라던 옛 선생님의 말이 자꾸 생각나 주위의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했었습니다. 그 말을 단번에 잊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익명의 그 몇명의 언니분들에게 많은 힘 얻었습니다. 일단 돈을 모아보려 합니다! 집을 나가보려고 해요.댓글의 말처럼 아직도 가족의 사랑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젠 기다리지않고 제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보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명의 언니들이 한꺼번에 생긴것 같아요. 또 힘든 일 있으면 조언구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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