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 글을올려봅니다
며칠전에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랑이년반년정도사겼네요
학교가같아서 거의맨날봤는데 첨엔 정말누구랑사귀든 이아이같은 사람이랑 사겨야겠단
생각까지할만큼 너무잘해줬었습니다 걔가절많이좋아했으니깐요
이백일정도까지 한번도싸운적도없었는데
사귀는사이에 관계도하게되고
처음인저는 많이 그아이한테 매달리게됐어요
걔는 점점지치고 무심하게대할때가 많아졌어요
저는 그래도 잘못은알고있겠지하면서 더잘해줬습니다
볼때마다 비타민이며 혹시라도 밥을거르면 배고플까봐 빵도사가곤했어요
말도안되는걸로도 화낼땐 제가다잘못했다면서 미안하다고했는데 제가쪼끔만 삐지고그러면 오히려더 적반하장식으로대하고
그래도저는 걔가좋다는이유로 다참았어요 헤어지잔말도 수없이들었네요
그중에 이번일까지합쳐서 세번헤어졌네요 제일처음엔 저한텐 아예관심도없다는듯이 하곤 친구한테가선 난걔없으면안되는데이랬다고
하면서 내가싹싹빌어서다시받아준거라고하고
두번째엔 저때메 이상한사람됐다며 헤어지자고하더군요 그러더니 이주일후에 잘못했다면서 다신안그런다고하길래 저는또받아줬구요
그때받아주지말았어야했는데... 제가기분이안좋아서 원래싫어하던 그아이친구한테화낸적이있었어요
그런데걔는 자기친구한테그러는애랑못사귄다면서 화를내길래 제가다미안하다고사과하고 그친구한테도 정말잘해줬습니다
그렇게 잘지냈는데 며칠전에 말투가 너무그러길래 나중에톡하라했더니 자긴연락하기싫답니다 정밖에없고 좋아하지도않는애랑 왜해야되는건지모르겠다면서요 저보곤 그냥 잘벌려주는애 귀찮게하는애 화나게하는애래요 저보고정신병자랍니다
제가먼저말걸고하는성격도아니고
친구를여럿두는성격도아닌데
제성격이이상해서 주위에사람이없다고합니다
그러곤 다신연락하지말라네요 그런생각을하고있었으면서
저한테 했던말이랑 행동이너무생각이많이나서 그아이가 정말원망스러운데 제가그아이말대로진짜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