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판단좀 해주세요
ㅇㅇㅁ
|2015.06.19 16:17
조회 346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이런데에 올릴 내용은 아닌거 아는데.. 도저히 어디 올릴 곳이 없어서.. 제가 18살 고2 겨울즈음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됬는데요 쭉 문제없이 가다가 서로 대학교 들어가고 3월 말~4월1일 사이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둘 다 새로운 인연을 찾아갔고.. 근데 사건은 그 이후에 터졌습니다 7월 즈음? 헤어진 아이한테 연락이 왔어요 연락와서 자기 임신했다고.. 저보고 어떻게 할거냐고.. 일단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한 후 3일?정도 생각하고 서로 사귀고 있는 사이도 아니고 도저히 저는 안될거같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산하는데 드는 돈이 300만원이 넘는다며 150만원이상을 통장으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솔직하게 뭔가 좀 이상해서 말만 믿기에는 좀 그래가지고.. 증거물을 달라했는데 임테기 사진 하나만 딱 주더군요.. 임테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만나지도 못한다고 그러는데.. 마지막으로 제가 걔랑 잔게 2월달 졸업식 직후에 펜션으로 놀러갔었습니다 거기서 한게 마지막이었구요.. 솔직하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2월 말에 마지막으로 관계를 가졌는데 7월달에 연락이와서 임신했는데 애 지우려면 돈달라.. 거기다 테스트기 사진 하나 딱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얼마후엔 새로 사귄 남친이 연락와서는 저한테 이거 법정으로까지 갈 수 있으니 빨리 돈달라 이러더군요.. 의심쩍어서 돈 안줬습니다 일단.. 그리고 제가 다른 증거물 달라하니까 욕하고 카톡 차단..한거같은데..어떤가요 이거 제가 쓰레기인가요.. 아님 그쪽에서 거짓말 한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