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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좀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015.06.22 12:46
조회 1,335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지방사는 30살 예랑이입니다.

28살 여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생각중이구요.

결혼얘기가 오가던중 부모님들 용돈 얘기가 나오게 되었어요

저희의견이 맞지 않아서 대중적인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자 글쓰게 되었네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취업후에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서 부모님계신곳에 내려와

1년동안 일배우다가 그동안 모은돈으로 40평짜리 고기집을 차렸어요

그전부터 끌던차도 있구요.

가게차릴때는 부모님께서 모자란부분을 조금 보태주셔서 제가 살면서

빚진적은 없어요 현재까지.

결혼얘기가 나오면서 저희부모님께서 분양받아놓으신 아파트 시세가 1억8천인데

1억은 내주신다고 8천만원은 너희들이 갚으라고 하셨구요.

명의이전하고 제앞으로 8천만원 대출받아놨어요 얼마전에.

이게 제 사정이고

제 여자친구는 모아놓은돈은 2천정도이고

자기가 모아놓은 돈으로만 결혼생각을 하는것같아요.

대학다닐때 받았던 400만원 학자금대출이 있어요.

전 2천 모아놓은걸로 혼수하고 할줄알았더니

얼마전에 학자금대출 400이 있다고 그래서 당황스러웠죠

그러던중 부모님 용돈얘기가 나왔고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양가부모님들 가끔씩 용돈드릴때 똑같이 드리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결혼할때 너 학자금대출있는거 400만원 너희 아버님께서

갚아주시면 똑같이 드리겠다고 했구요.

안갚아주시면 난 똑같이 드릴수 없다라고 말했어요

이게 제 생각이구요.

제가 남자라서 결혼할때 여자보단 좀 더 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도 돈 학자금대출받고 이것저것 갚아가며 저정도 돈 모은것도 잘모았다고 생각하구요

저희 부모님 아직 두분다 가게 하시구. 여자친구 아버님도 일 아직 하고 계신데

양가 부모님 서로 다 일하고 계시거든요

여자친구가 부모님용돈 얘기에서 저렇게 말한게 저를 돈밖에 모르는 속물처럼 보더라구요.

전 제생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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