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여드린건 빙산의 일부입니다.
24살에 아파트 있는게 당연한건가요?
대학 졸업하고 이제 사회나오고, 그동안 취업계내고 일해서 번돈,
아르바이트해서 번돈 2000만원 부모님 드린게
버러지인가요?
그게 인생 후접한건가요?
부모님과 떨어져서 사회생활하며 월세에서 지내는게
없는것들 인가요?
지금 월세로 지내면 평생 월세살이로 지내야 하는건가요?
사무직 근무하면서 경력도 없는 신입이 수습기간 130받는데
월세, 생활비, 관리비, 요금, 학자금대출 내다보면 10만원이 넉넉한 돈인가요?
저런 모독적인 얘기를 듣고, 저한테 저런말을 한걸 알고 저희엄마가 설계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20-30통을 넘겨버리고 안받아서 저희엄마가
애들 건들이지 말라고 하시니 저희엄마에게 막말을 하셨더라구요
'자식교육을 그렇게 시키니 애가 저렇게 큰거다'
'그자식에 그엄마다'
'아줌마같은 사람 깔리고 깔렸다. 내가 한두번 상대하는줄 아느냐'
'거지같이 그렇게 살아라'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말들입니다...
차마 제가 들은 말이 아니고, 저희엄마가 들은 말이라
심한말은 못 담겠네요
저걸 보고 어느 자식이 화가 안날까요 ....그 어떤 자식이 저걸 그냥 넘길수 잇을까요?
엄마와 한 카톡을 보고 제가 보낸 내용입니다
이때부턴 저도 진짜 눈 돌아갓던거 같네요 ....
이게..설계사가 계약취소한다는 고객에게 할 말이고 행동입니까?
30대 초반의 여자가, 20대 초반의 여자에게 ...
저런 성적발언이 과연 정상적인건가요? 올바른 건가요?
정말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정작 본인은 50대 엄마뻘에게 예의따윈 지키지 않고 얘기하면서,
저에게 싸가지를 논하며 예의지키길 바라는게 맞는건가요?
집구석 빌빌대는게 자랑이냐며, 엄마나 자식이나 똑같다는게 지금..
설계사와 고객을 떠나서 사람이 사람에게 할 소리입니까?
휴..
여튼 민원을 넣고 저희언니가 쓴 제 이름이랑 제가 쓴 제 이름을 누가썻는지 알려주지않고
팩스로 보냈더니 왼쪽(언니) 글씨체가 더 흡사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돌아오는 대답은
' 설계사가 아니라고 우겨대니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지점장에게 설계사가 저희에게 보낸 카톡을 말하고 이게 올바른 거냐 하니
' 저희가 그런거 일일이 지적하면 그분은 여기 계실 이유가없다,
그 설계사분은 그만두면 끝이다. 그 설계사는 아쉬울게 없다'
라고 답변이 돌아오더라구요 ...
언제까지 전화주신다 하시고 일주일 내내 전화가 안와서 결국 제가 다시 전화하게 만드는
한X생X 콜센터.
본인이 담당하는 지점에 들어온 민원에 대해서 전화도 없이
설계사 말만 듣고 해결하려하고, 결국 고객이 전화해서 사실확인유무도 없냐 하니
그게 맞다 라며, 그제야 확인후 전화드리겠다는 지점장이며.........
필적감정 의뢰 할테니 본인 글씨가 아니라 결과가 나오면 보험회사 또는 설계사가
그 비용을 지불하고, 더 말 없이 계약 취소해주겠다는 합의같은걸
금요일에 민원 접수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꺼같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필적감정 비용을 알아보니 기본 50이라고 하던데 제 일로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싫고..
한달벌어서 학자금대출이다, 요금이다, 월세다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아가는 거 맞습니다.
10만원도 없어서 보험낼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나요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이없는 대답만 돌아오는 X화X명 이용하지 마세요
금감원은 3개월이 지났기에 어쩔수없다, 설계사가 극강하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라는답변만 돌아오고 저 카톡내용으로는 민원접수 못했습니다..
금감원에 민원 넣으니 오히려 한X생X 쪽에선 이미 패널티 먹었으니 본인들이 더 진행할 수 없다.
라며 금감원과 얘기하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