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쓰다가 날아가서 다시써요 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슴다섯살 알바하루살이에요
카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디 풀곳이 없어서 판에 얘기하면서 속풀이좀 하려구요ㅠㅠㅠㅠ
일단 저는 작년4월부터11월까지 일하다가
올 6월부터 다시 같은곳에서 일 하기 시작했어요
작년에 그만둔 이유는 CCTV가 가장큽니다
CCTV얘기전에 일단 조금 열받는일부터 ㅋㅋㅋ
전 평일 알반데 주말지나고 월욜에 일하러 카페가면 하......
한숨부터 나와요 진짜ㅠㅠ
일단은 재료(분말이나시럽)는 안채워놓는건 기본,
쓰레기통도 안비워 놓고, 홀에는 빨대껍대기와 음료흘린걸로 난장판 되있을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아침에 가서 청소하고있으면 손님와서 손님 음료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재료도 없고 ㅋㅋㅋㅋ 그럼 그순간 또 빡칩니다.
(어떤날은 휘핑없어서 못올려드린적도 많음 ㅠㅠㅠ)
청소 대충끝내고 재료 채워가면서 손님응대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11시임....
쉴틈없이 또 점심장사 준비합니다ㅜㅜ(그전에 손님이 좀 없다 싶으면 쓰레기통 후다닥 비우구요)
그리고 가장 열받는 CCTV얘기에요........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전화기 울리기 시작하면
'아....씨....'부터 읊조리고 받습니다....ㅠㅠㅠㅠ
처음 막 일시작하고 전화기 불나는줄 알았습니다.
하도 많이 전화해주셔서.........(사장님이.....)
처음엔 '아 걱정해주시는구나, 좋으신분이다' 했는데
점점 시간 지나면서 쓸데없는 전화 많이 하시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얘기를 전화로 하시고.....
(집에서 cctv만 보고계시나봐요,,,,,,ㄷㄷ)
그만둔다는 애들한테 왜 그만두냐 그러면 힘들고
전화 너무많이하셔서 힘들고 짜증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한단다.....ㅠㅠㅠㅠ
저도 그것때문에 그만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만두고나서 올6월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전하십니다.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나봐요......
또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ㅋㅋㅋㅋ
오늘 얘기들어보니 마감하시는 분이 또 그만뒀네요 ㅋㅋㅋㅋ하.......
그냥 한탄한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다른 카페들은 어떨지 몰라서요
혹시 오픈이라 마감하실때 ㅋㅋㅋㅋㅋㅋ
한명이서 해요?ㅋㅋㅋㅋㅋ
+하나더요.
대부분 CCTV는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게 모니터 있지않아요??
왜 여기 카페는 집에서만 볼수있게 해놓으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