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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담배냄새 어떡하죠?

|2015.06.30 22:34
조회 45,020 |추천 32
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은 몰랐는데 당황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간 서로 얼굴붉히는일 없이 잘 지내왔으니 앞으로도 그랬으면해서 여쭤본거였는데..!!
그냥 제가 그시간만 창문 닫아놓아야겠어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실제 결혼하시고 조언해주실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요
간혹 틀린 맞춤법이 있더라도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거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지적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족은 아파트에 살아요
입주 할 때부터 살았지만 층간소음으로 큰 소리 난 적도 없고 이사 오시는 분들도 모두 좋으신 분들입니다.. 아기들도 인사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구요ㅎㅎㅎ
좋게좋게 지내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됐는데.. 밑에집 아저씨께서 방에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시는거예요ㅜ.ㅜ 전에는 층과 층 사이 복도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시고 꽁초를 그냥 버리고 가시기에 A4용지에 '담배꽁초 버리지 말아주세요! 불이 날 수 있어요ㅜ.ㅜ' 라고 적어 붙여놨었어요.. 사실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자제해달라할 겸 돌려말했는데 다행히도 제 뜻을 이해해주셨나봐요.. 그러나!! 지금은 복도 대신 집에서 피우세요..ㅎㅎㅎ

본인 집에서 피우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고 제가 뭐라 할 자격도 없고 권리도 없잖아요.. 하지만 여름인지라 창문을 하루종일 열어놓는 편인데 제 방이 베란다를 확장해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냄새가 바로 다 들어와요ㅠㅠ
(빨간색표시한곳이 창문이예요)


그.. 담배피우면 하얀연기 생기잖아요 그게 바로 보이네요..

사실 화장실에서도 피우시고 복도, 베란다, 창가등등 여러곳에서 피우시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본인 집에서 피우는거라 제가 그 권리를 어찌 할 수 없으니 그냥 지냈었는데.. 여름인데 창문을 안열고 살 수는 없고..

얼굴 붉히지 않고 그 아저씨께도 피해가 안가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32
반대수42
베플|2015.07.01 19:44
우리아랫집 거짓말안하고 10분에 한번 꼴로 두놈이 번갈아가면서 담배를 펴서 베란다를 못열어놈. 심지어 새벽 6시까지 잠도 안쳐자고 담배핀다. 자다가 담배냄새 때문에 깨봄? 아니면 옹호하지마세요. 진짜 죽이고싶음. 지혼자피고 뒤질것이지 민폐도 그런 개민폐가 없어. 집구석에서 피려면 문쳐닫고 펴. 누가 니들 집에서 피는거 갖고 뭐라하나요? 우리집에 연기가 10분에 한번씩 하루종일 쳐들어 온다고.
베플제발|2015.07.01 18:46
아랫집에서 저도담배냄새올라와서 짜증나지만 그냥 제가문닫고 있어요 30분정도요. 그사람도 복도에서피지말래서 자기집서 피는건데 뭐라할수업짜나요ㅋㅋ 그보다우리옆집은 덥다고 복도현관문열고 거기서 담배도핌ㅋㅋ죽겠어요 난 임산분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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