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새신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고민이 있는데 객관적인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34 아내는 30살 부부입니다.
결혼할때 저나 와이프나 모아둔 돈이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 돈을 털어 1억2천 짜리 소형아파트 전세를 구해주셨고, 덕분에 빛없이 저희부부가 결혼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내는 결혼전 퇴직후 지금까지 전업주부 생활을 하고있고, 저는 벌이가 대단하진 않지만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잘살수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만간 전세계약이 끝나면 어떻게 할것인가인데,
저와 아내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시세 3억6천 정도)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천만원짜리청약통장을 주셨고(대신 저희통장에있던 돈을 장모님께 드렸음)
전세금 더하고 나머지는 아파트 대출로 장만할 생각인데 아내는 장모님께서 자기한테 명의양도를
하니 본인이름으로 계약하길 원하고 저는 저와 공동명의라도 해야되지 않겠나 생각하는 중입니다.
아내는 몇년간은 아기계획이 없으니 나중에 자기도 일할것이고 하니 간단하게 본인명의를 원하는 눈치입니다. 저는 솔직히 2세를 생각하고 있지만 아내는 꿈도꾸지 말라고하니 솔직히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