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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집명의 고민입니다.

고민남 |2015.07.01 17:29
조회 7,734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새신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고민이 있는데 객관적인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34 아내는 30살 부부입니다.

 

결혼할때 저나 와이프나 모아둔 돈이 없었는데 감사하게도  아버지께서 돈을 털어  1억2천 짜리 소형아파트 전세를 구해주셨고,  덕분에 빛없이 저희부부가 결혼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내는 결혼전 퇴직후 지금까지 전업주부 생활을 하고있고, 저는 벌이가 대단하진 않지만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잘살수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만간 전세계약이 끝나면 어떻게 할것인가인데,

 저와 아내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시세 3억6천 정도)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천만원짜리청약통장을 주셨고(대신 저희통장에있던 돈을 장모님께 드렸음)

 

전세금 더하고 나머지는 아파트 대출로 장만할 생각인데 아내는 장모님께서 자기한테 명의양도를

하니 본인이름으로 계약하길 원하고 저는 저와 공동명의라도 해야되지 않겠나 생각하는 중입니다.

 

아내는 몇년간은 아기계획이 없으니 나중에 자기도 일할것이고 하니 간단하게 본인명의를 원하는 눈치입니다. 저는 솔직히 2세를 생각하고 있지만 아내는 꿈도꾸지 말라고하니 솔직히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9
베플미우|2015.07.01 18:12
그걸 고민하는 글쓴이가 조금은 한심해보입니다. 공동명의도 청약통장때문에 양보하는건데. 그걸 명의까지 달라함은 욕심이 과해도 너무 과한 것이구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그 청약통장 안 받고 명의도 글쓴이 단독으로 하겠다고. 아무리 청약통장이라지만 1억 2천을 날로 먹겠다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베플자자|2015.07.01 21:28
여자가 욕심쩌네요 여자명의를 원한다면 아버지가 주신 돈도 같이 대출받아서 돌려드리라고 하시고 대출금 전부 여자명의로 하라고 하세요 아님 청약통장 안받을테니 돈 돌려달라하시던가요 아내분 당장 직장구하라 하시고 월급 다 주지마시고 공동 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자기돈 각자 관리하자고 하세요 이렇게 나오는거보니 믿고 통장 못맏긴다하시구요 아기없으니 공과금이랑 식대해서 한달에 50넣을테니 아내도 50넣어서 생활비랑 기타비용으로 쓰고 각자 집안경조사는 각자 챙기자 하시구요 나도 여자지만 글쓴이 아내분 계산도 안되고 이기적인분인데 양보하고 명의주고 돈 맡기다가 나중에 빈털털이 신세됩니다
베플에휴|2015.07.01 20:53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상황임 글쓴이는 이게 생각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거임? 기본적으로 1억2천에 대한 비율을 남자가 가져가고 천 만원?모았던 돈 줬으니 실질적으로 많아야 몇백이겠네 그리고 앞으로 언제 일한다고함?아내가 스펙좋음? 능력있음? 그런게 아니면 벌어야 100만원대.. 결국 같이 갚아봐야 얼마안됨 글쓴이명의로 하던 공동명의면 비율을 남자8:여자2정도로 책정해야함 솔직히 여자쪽은 많이 봐줘야 3임..근데 여자명의? 날강도라고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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