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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서 04

다이어트킹 |2015.07.02 09:38
조회 14,462 |추천 31

자~ 드디어 기다리던 식이요법 노하우 공개의 시간이 왔습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중 여성분들이 많고, 글이 딱딱해서 자칫 재미가 없을 수 있다는 건의사항도 있고 해서 글을 좀더 부드럽게 쓰도록 할게요-

 

식이요법 부분은 양이 많아서, 가뜩이나 긴 제글이 너무 길면, 집중력이 떨어지기에

3번 정도로 나누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2) 식이요법은 무조건 굶는것이 아니다. (주름살, 피부탄력감소, 노화촉진 주의보)

1) 식이요법은 다이어트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 헬스트레이너 들도 말하지만, 다이어트에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식이요법이라고 합니다.

어떤 트레이너들은 식이요법이 70%를 차지한다고 말할정도로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식이요법을 다이어트의 절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식이요법. 하지만, 잘못된 식이요법은 다이어트를 망칠뿐만 아니라, 우리 몸까지 망치기도 합니다.ㅠㅠ

 

그러면,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굶기? 고기는 절대로 안먹기? 칼로리수 계산하면서 먹기?

 

우리들이 좋아하는 크림치즈스파게티, 영원한 야식의 구세주 치느님~♥.♥, 달콤하고 부드러운 티라미슈, 가나슈, 컵케익등등…. 맛있는건 많고, 다이어트는 해야겠고.. 참 고민이죠?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위에 것들은 참아줄 필요가 있어요-

 

다행히 제 방법은 저 맛있는 것들을 평생 안먹고 참는 방법은 아닙니다-

인간의 3대 욕구중에 식욕도 있는데, 먹고싶은걸 평생 못먹게 한다면 너무 잔인하잖아요-통곡

 

 

2)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 탄수화물의 고리를 끊어라~

: 이것이 글쓴이가 식이요법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입니다!!

엥?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고기가 아닌가요?

채식이 몸에좋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니, 채식의 반대는 육식, 즉, 다이어트를 하려면 절대로 고기는 먹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탄수화물이라니요??

 

이런 의문을 갖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신진대사 활동으로 보면,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고기가 아니라 바로 탄수화물이랍니다-

 

육식이 몸에 좋지 않은건, 고기에 붙어있는 지방의 콜레스테롤 떄문입니다.

동맥경화 등 순환계통에 악영향을 주지요.

 

따라서, 고기에서 기름기가 많은 지방 부분만 떼어낼수 있다면, 나머지 부분은 단백질인 살코기-

이건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열량이 탄수화물과 동일합니다.

(지방 9Kcal/g, 탄수화물4Kcal/g = 단백질 4Kcal/g)

 

머리아프게 칼로리 계산하려는게 아닙니다.ㅎㅎ

칼로리 계산은 위 3가지만 알면 되요-

 

딱봐도 지방이 가장 열량이 높으니까 섭취를 줄여야 하는건데, 왜 탄수화물 이냐고 궁금해 하실수 있습니다.

 

사실 탄수화물은 자체적으로는 4kcal이지만, 우리가 생활하면서 사용하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산(지방)으로 바뀝니다.

즉, 지방이 많이붙어있는 고기를 먹지 않았더라도 밥을 많이 먹고, 열량을 다 소비시키지 못했다면, 결과적으로는 지방을 많이 먹은 셈인겁니다.

(그래서 고기 안먹고, 밥을 더 먹을바엔, 차라리 밥을 안먹고, 기름없는 살코기 한점을 더 드세요ㅋ)

 

그래서 운동요법으로 지방과 함께 탄수화물을 태워버리는 것이고, 식이요법으로 탄수화물의 먹는양을 줄여서 지방으로 바뀌는 잉여 탄수화물을 줄이는 거죠-

 

우리는 시도떄도없이 지방을 먹지는 않습니다.

“아~배고프다~ 마침, 냉장고에 식용유가 있네?ㅋ 식용유 원샷~!!, 참기름~ 캬아~ 벌컥벌컥~” <=이러지는 않잖아요ㅋㅋ 느끼하고 토나와서 식용유는 1숟갈도 퍼먹을수 없을것임ㅋ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과자, 빵, 감자튀김에 들어있는 예비 지방인 탄수화물은 손쉽게 끊임없이 먹고 있죠.

(특히, 감자튀김은 탄수화물인 감자+튀김옷도 탄수화물인 밀가루+거기에 지방으로 튀기기까지.. 패스트푸드가 왜 살찌는지 아시겠죠?^^;)

 

이제 이해가 가셨나요?^^;

 

우리몸에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바뀌고 우리몸 곳곳에 쌓여서 살을찌게 만든다 <= 요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밥먹는 양을 평소의 절반~2/3수준으로 줄여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식이요법 강도를 최대로 높일땐, 예전에 먹던양의 1/3수준까지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3) 다이어트의 친구, 식이섬유(섬유질)랑 친해지자~

: 다이어트의 적이 있다면, 친구도 있겠죠?

바로 그 친구가 식이섬유들 입니다.ㅎㅎ

(식이섬유 드링크인 ‘미에로화이바’가 괜히 날씬한 모델을 쓰는게 아니라구요~ㅋ)

 

그럼, 식이섬유를 함유한 물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모두들 알고 있지만, 과일(사과,참외,수박,토마토)친구와 채소(오이,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등등)

 

지방과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고, 식이섬유(섬유질, 무기질)는 다이어트의 친구인데,

그럼, 단백질은???

 

단백질은 박쥐입니다- 적도 친구도 아닌셈이죠-

하지만, 단백질은 고기종류, 부위별 선택, 조리법에 따라서 충분히 친구로 만들 수 있어요.

 

비교적 기름기가 적은 닭고기는 영양소 불균형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먹어주면 좋구요-

(닭고기 조차도 신경쓰인다면, 가장 기름기가 적은 부위인 가슴살 부분-)

후라이드, 양념통닭 보다는 기름기를 쫙뺸 훈제닭고기나, 숯불통닭, 백숙이 더 좋지요-

 

비교적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도 삽겹살은 피하고, 장조림, 앞다리살, 뒷다리살 부위가 좋고,

아예 조리법을 굽거나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찜통에 찌거나, 끓는물에 삶거나 데쳐서 기름기를 빼고 먹는 방법이 있지요-

 

돼지고기의 경우, 수육으로 해서 보쌈처럼 먹으면, 기름기가 쪽~빠진 살코기를 먹을수 있답니다.

(저는요~ 이렇게 기름기가 쏙~ 빠진 수육을 사랑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마구 먹지는 않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다음편에는 구체적인 식단, 특별 다이어트식, 밥먹을때 주의사항 등을 적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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