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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가족과의 만남 하하하

분노풀기 |2015.07.08 14:48
조회 61,162 |추천 20

ㅜㅜ 모바일로 복사하고 옮기다 앞 내용 지워졌어요ㄷㄷ...


몇가지더쓰려구요...ㅋㅋ

남친이 결혼준비하려고 하니 ,

남친형이

돈도 많이 모았겠다, 혼전임신해버려

이랬대요.. ㅋㅋㅋ

전에~~ 같이 밥먹는자리에서
혼전임신하는것들 다 개념이없대 별소리다해놓고..
남세스러운지도 모르고 동생 여친까지 있는자리에서
흘깃흘깃 얼굴에 피몰리며 이야기하는데
참 웃겼어요ㅋㅋㅋ 어머님은 또 뭐라하시고ㅋㅋ
뜬금없이 열올라 이야기하는데 진짜 뭥미했음
이야기할때 그 눈빛.. 성희롱당하는 듯한 수치심도 느껴졌음 ...

그런데 지금 혼전임신해버리라는 말을 동생한테 하네요
남친한테 가만히있었냐고 물었더니
전엔 개념 없다 해놓고 이제와서 그러냐 웃기다 이야기했대요.. 자기도 황당했다네요...

담부턴 내 와이프될사람이니 함부로 이야기하지마라
그리고 결혼한지 1년넘은 형네나 아가빨리낳아라
라고 이야기 하겠답니다ㅋㅋ

웃겼죠. 다행힌지 하늘에 별도 본적없으니 혼전임신될리도 없겠지만, 그게 결혼생각하는 동생한테 할 이야긴지 말을해도 참 복없게 한다 싶었네요ㅎ

시댁식구들이 애낳아라 하니까 동생네가 먼저 갖길원했는지.. 장남인데 장손낳으면 따를 의무가 부담스러워서였는지, 아니면 망가진모습을 보고싶었는지

심보못되게쓰다가 망하리라싶었죠
그 입으로 언젠간 망하겠더라구요.. ㅋㅋㅋ

서로 잘보이면 좋을텐데 왜그러는지.
저한테 동생한테도 질투나는게 많나봐요
추천수20
반대수41
베플ㅎㅎ|2015.07.08 15:04
노후를 작은아들에게 위탁하시기로 맘 먹으셨구만. ^^;; 남친 부모님, 형은 절대 변하지 않을꺼고. 남친도 방패해주다 해주다 너덜너덜 되어서 너때문에 이렇게 됬다.. 거꾸로 화살을 돌릴수도 있음. 물론 경우의 수이니 이런경우도 있다고 알고만 계시고 지금처럼 한결같은 남자라면 잘 고르신거임.
베플ㅎㅎ|2015.07.08 16:19
어머님도 형보단 둘째가 더 좋으신가부네 둘째가 성격이 좋은가봐요. 근데 그건그거고 결혼후엔 경계선을 확실히해야죠. 결혼후엔 님네는 님과 남편과 님의 아이가 한식구죠. 저렇게 어머님말씀처럼되는건 시댁가족에 님이 그냥 낑기는거에요. 그럼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따고 님은 그쪽 시댁이 우선시되는 법칙에 따라가겠죠. 그래서 다들 끌려가는거죠 별개로 행동하세요 시댁은 시댁. 친정은 친정. 님네 가족은 님네 가족. 형님네는 형님네. 그렇게 각자의 가정이 만나는겁니다.
베플기혼자|2015.07.09 18:25
나이 30대에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요? 아무문제 없이 결혼해도 살다보면 다툼이 생기는게 결혼생활인데 문제를 보고서도 계속 사귀었고 결혼을 하겠다? 본인도 확신이 없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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