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현정이가 왔읍니다
제가 때려죽이고 싶을만큼 못생겼어요????
맞선본 남자가 저보고 못생겼다고 했읍니다
아는분의 소개로 거절을 할수 없어서
맞선을 보았읍니다
느낌도 쌔한게
이 맞선은 보기싫었읍니다
맞선남은 카페에서
절 보자마자 못생겼다며
제얼굴 지적과 몸매를 대놓고
지적했읍니다
지는 저팔계처럼 생긴 주제에
나보고 못생겼다 했읍니다
자기의백키로인 여친보다 내가 더못생겼다며
면박을 줬읍니다
나는 화가 났지만 울음을 참으면서
여친도 있는 남자가
왜 맞선에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날 위아래로 보더니
부모가 맞선 보면 외제차를
신형외제차로 바꿔 준다해서
나왔다네요
웃끼는게 그넘이 나보고
성형을 하라고 했읍니다 자기가
성형외과 의사를 잘안다고 그병원가서
하면 디씨도 해준다네요.........
나는 가난하고 돈도 없어서 성형 안하겠다니까 렛미인
출연을 권하면서 나가기만 하면 무조건 성형해주겠다했읍니다
됬다고 하니까 렛미인피디와 의사랑 친하다면서
내 얼굴이 괴물 같답니다
내가 살면서 나보다 완전체인 인간을
보고 놀랐읍니다
인터넷이 아닌 현실에 이런
사람을 만나본적이없었읍니다
메너도개메너지만 인격파탄자같았읍니다
나보고 자기눈에 안예쁘면 못생긴거라고
여자 구실못하게 생겼다면서 처음본
사람에게 온갖 악담을 퍼부었읍니다
나는 멘붕이 와서 죄성하다고
일어스면서 남자에게 가겠다고 하니
남자는 내얘기 아직 안끝났는데
어딜 가느냐며 나한테 끝까지 임신공격하면서
또 만나면 지눈에 걸리면 날 죽이겠다고했읍니다
저는 무서워서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펑펑 울었읍니다
아자씨가 너무 보고싶었고
죽어버리고 싶었읍니다
내가 진짜 못생긴거에요???
살면서 예쁘다는 말은 심심하지않게
들었어도 내가 못생겼단 소린 못들었읍니다
그래요 나 예쁘진 않아여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았어여
아자씨가 좋았던게
나보고 맞선남같이 그랬던적은
없었읍니다
아자씬 나보고 저주나 악담은
안했읍니다
어깨도 만져주고 내가 예쁘다했읍니다
내가 못생긴걸까요??????
렛미인에 출연하면 저는 예뻐지나요????
아자씨는 어때요????
내가 렛미인에 출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