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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입니다.. 진짜 답없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사는게 |2015.07.09 18:05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하루하루가 막막해서.. 물론 제잘못입니다

판을 자주즐겨보다가 속풀이한번하려구 왔습니다

저는 21살입니다.

근데 벌써 여기저기 빛이 많이 있습니다.

700대출에... 폰 내구제에... 휴대폰 미납 에 개인사채에 ... 1200만원은 되는것같습니다

흔히 아는.. 뭐 불법 스포츠 ㅌㅌ를 알게되었고 점점 아무생각없이 빠져들어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부모님과는 이미 어떻게 할수있는 선을 지나서 저는 지금 혼자살고 있구요

그냥 알바 엄청열심히 하고있는데 알바비 나오는날만되면 또 ㅌㅌ에 손을대고

그게 반복되면서 늘어나는건 감당할수없는 빛밖에는 없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모든 사이트 탈퇴하고 잘지내보려는데 이자내는것도 벅차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왜 난 남들처럼 평범하게 본인일을 열심히하면서 살지 못하고

이모양인지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정말.. 후회스러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는 대체 어떻게 해야 이일들을 모두 해결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리고 살고싶습니다.. 정말 제가 이렇게살아온게 너무 힘이드네요

사람들한테 피해나 끼치며 살아온것같고.. 진짜 정신차리고싶네요

어느 누구한테 이런말을 할수도없고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고... 그런마음에 한번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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