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사람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친구중에 주위에서 다들 소개시켜 달라고 난리?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저는 이해가 안가고 솔직히 그렇게 잘난지 모르겠어서 제3자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일단 뭐 강남에 살고 있고(이게 뭐 그리 대단한 것 같지는 않아여-_-) 중고등학교는 외국에서 나왔고 (아빠가 주재원이었다고 했음) 대학교는 서울 그냥 그런 4년제 여대 순수미술 전공했고요 지금은 모 대기업에서 해외영업인가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연봉은 검색해보니 4천 초중반인 것 같고) 집안은 듣기로 아버지가 대기업에 임원으로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 (금방 짤리는 걸로 알고있음)
일단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여기까진데
아 중요한 외모는 그냥 예쁘장하고 못난얼굴는 아닌거 같은데 키는 163?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땐 남들이 봤을 때 1등 신부감?? 이란 말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리 대단한 스펙도 아닌 것 같은데 ㅡㅡ 다들 유난스럽게 칭찬을 많이 하네요 괜찮은 아가씨라면서
저도 거기에비해 모자란건 아닌데 자꾸 비교당하는 것 같아여 ㅡㅡ
전 남들이 다 알만한 중경외시 라인의 한 군데에서 졸업후 요가강사로 일하고 있고 그 친구보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페이도 더 높고 (월450넘음)
아빠도 대기업 생산직으로 아직까지 근무하고 계시고 있는데(생산직이라도 연봉 1억 넘음)
얼굴도 몸매도 제가 더 나은 것 같은데
왜 자꾸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렇게 많이 부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