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20살된 부산사는여자입니다.
톡에있는 얼굴에자신감이없다는여자분.. 저도그마음이해합니다
저는 얼굴도그렇지만 몸에자신감이없습니다..
아무리 저녁을굶고 운동을해봐도 60킬로그램 초반때부터안빠지더라구요...
키도큰것도아닙니다.155에 힐을신어도 162정도밖에안되구요
그렇다고 얼굴이이쁜것도아닙니다. 코도낮고 눈은쌍커풀이있긴하지만 그리큰눈도아니구요
얼굴에도살이있어서 비교적 코가 더 낮게보입니다
이런고민을 14살부터해왔습니다. 이런고민을 어릴때부터해와서인지
걷는모습도 이상하고 대인기피증이생겨서 시내에나가면 주눅들고..땅만보고다니고..
앞머리는 이상하리만치길고..
또 중학교때는 고모가 하는일을 하고싶어서 일본어도배워봣지만
친구들에게 오타쿠라고 놀림받고 여자애들은따돌림하고.
남자애들도 저를가만히냅두지않았습니다.
지금은 걷는법도고쳐보고 사람들시선에안밀릴려고 노력을수도없이해보지만
그래도 제자신에대한 혐오감과. 제가못생기고 뚱뚱하다는생각이자꾸듭니다
제가 과연이 외모지상주의인 세상에서 계속살아갈수있을지
정말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