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 이렇게 글을써요..
이렇게 글을쓴다는게 참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20대의 화려한 변신을 꿈꾸고 제 생각이 맞는지 혹은 틀린것인지.. 자아성을 잃었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스키니와 치마 밝은톤의옷을 입고싶고
저도 남들처럼 푹파인옷과 후.....생각이많습니다.
맞아요 .. 전 뚱뚱하고 사라질것만같은 이목구비.. 있는둥마는둥...
걸어다니면 오히려 눈치보며 걸어야되는.. 누군가 절보면서 숙덕숙덕 거릴까봐.. 무섭습니다.
그래서 몇달전부터 결심한 성형....................
상담을받기위해 강남역 근처에 유명한 성형외과를 검색한지 .. 얼마나됫는지 모르겟어요..
검색을통해 알게된 나를 변화시켜줄 성형외과.. 큰기대는 안했지만.. 얼마나 바뀔수있을지..
큰마음먹고 전 이미지업 성형외과로 갔습니다.
이미지업 성형외과.. 데스크에 들어선 순간 이쁜 언니들과 길쭉길쭉하고..
제가 원하던 그런 몸매들과 얼굴 보자마자 자신감이 없어졌고.. 부끄럽기 시작했죠..
상담을받는 내내 앞에서 상담해주던 언니와 날 도와주던 앞에 데스크 언니들... 부럽기만했죠..
전 상담을 받으면서 제가 몇십년동안 같이지내온 지방 덩어리들을 때고싶었고
바늘구멍한 눈을 크게만들고싶었고 넙적한 코를 하늘로 치솟게하고싶었고..
상담을 받고 나니 그래도 속은 편하더라구요.. 상담을받고 고민을 또 얼마나 하고있는지..
너무 답답한 심정에 제가 과연 자신감을 얻는 방법은 성형으로 나를 변화시키는것..?
아니면 또 무엇으로 절 변화시킬수 있을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