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 예요
2일전에 교통 사고가 났어요ㅠㅠ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렌트해서 놀러갔다가
엄청 교통이 복잡한 곳에서 아주 가볍게 경미한 사고를 냈어요 거짓말이 아니라 앞차를 아주 살짝 닿을 정도로 박아서 앞차가 기스난건 없어요
저는 사고가 난 줄 모를정도로 정말 사고가 가벼웠어요 ㅠㅠ 그런데 앞차인 아주머니께서 내리시더니 제남친 얼굴을 쓱 보시더니 학생인걸 알아채고 엄청 뭐라고하셨어요.지나가던 어르신 행인 분께서 "뭐아무이상없구만 좋게 끝내요~"이러실 정도 였어요
남친은 계속 죄송하다고 꾸벅 꾸벅 인사드렸구요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저희차 뒷모습을 찍어가셨고 번호도 가져가셨는데 일단 경과를 지켜보고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하셔서 알겠습니다하고 좀 후에 연락이 오셨어요 기스로 언급은 안하시고 시간 지나보니 그아주머니께서 어깨랑 팔이랑 무릎이 아프시다면서...
정말 제 편에 드는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그정도는 아니였는데...이 정말 가벼운사고로 무릎은 왜아프신건지...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합의하자고하셔서 20만원을 요구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돈을 드렸는데 다시 문자가 왔어요 그쪽이 학생이라 수리비만 받으려고했는데 지금 목이 너무 아프다면서 보험처리하자시면서 안그러면 학생한테 불이익 당할 수도 있다고....다시 돈 돌려줄테니 보험처리 하자고..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합의를 하는 과정에 저희쪽 의견안물어보고 협박해도 되는 겁니까..?
그래서 렌트카 사장님께 여쭤본결과로 보험처리하려면 육하원칙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아주머니 차량 번호판 사진이 필요하다하셔서 다시 연락드려 말씀드리니까 지금 감정싸움 하자는거냐고 화나서 지금
차량 뒷쪽 번호판 사진 보내달라고 하는거냐 시면서
엄청 화를 내시고 선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하시겠다고 하시는 거예요...보험회사랑 짜고 보험사기를 벌리시는건지..합의금 요구하셔서 돈은 드렸다가 다시 보험처리하자고 하셔서 받은 상황인데..
경찰서에 이미 신고하셨다고 법대로 하시자면서 갈때까지 가보자고 저희한테 그러셨는데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해결이 될까요?ㅠㅠ경험해보질 못해서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요ㅠㅠ 지금 상황이 블랙박스나 증거 될만한 건 없어요ㅠㅠ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