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2의 양궁

유머북 |2015.07.15 21:30
조회 775 |추천 0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
1. 2016년 리우 올림픽부터 골프 정식 종목으로 채택 2. 참가조건이 세계랭킹 60위권에 드는 선수만 각 나라별로 2명    단, 랭킹 15위안에 4명 이상이면 해당 나라에서 4명까지 출전 가능 3. 한국 여자선수들 세계랭킹 60위 안에 22명, 15위 안에 7명 있음(10원권에만 5명) 4.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어도 대표가 못 될 수 있음 세계랭킹으로 국가대표 뽑기 때문에 오로지 실력
------아래 기사 전문-------------------------------------------------------------------------------
3232235521_55a6524c2d895_14369634041865.
[골프한국] "올림픽은 운동 선수로서 참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나 또한 욕심이 있다."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US여자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3타 차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전인지에 우승컵을 넘기고 준우승한 양희영(26)은 지난 3월초 혼다 LPGA 타일랜드 우승 직후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더 열심히 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가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했다.
올해 2월 코츠 챔피언십과 지난달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최나연도 리우 올림픽 출전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역시 시즌 2승으로 L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김세영(22·미래에셋)은 "신인왕, 상금왕도 중요하지만 내겐 올림픽 출전이 더 소중하다"며 "세계랭킹을 톱5 안으로 끌어올리고자 대회를 거르지 않고 출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보다 앞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는 지난해에도 벌써 올림픽을 거론했다. 그는 "올림픽에서 마지막 우승 퍼트를 남겨 놨다면 그것은 상상 이상의 압박이 될 것"이라며 "메이저대회 우승 퍼트보다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하며 올림픽을 내다봤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골프. 역사적인 메달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국내파' 전인지가 메이저 우승으로 세계랭킹 10위에 진입하면서 한국 선수끼리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대표 선수는 세계랭킹에 따라 정해지는데, 먼저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든 선수만 출전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단, 개최국 선수 2명은 자동으로 출전을 보장 받는다. 또한 여러 나라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한 국가에서 세계랭킹 60위 안에 아무리 많은 선수가 있어도 4명만 출전하게 된다. 원래는 한 나라에서 2명씩만 출전할 수 있지만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4명 이상 진입하면 4명까지 출전이 허용된 것. 4명의 출전 선수를 배출할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는 '골프 강국' 한국과 미국이다.
하지만 한국처럼 경쟁이 치열하면, 세계랭킹 15위 이내에는 들어도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US여자오픈 결과를 반영, 가장 최근에 발표된 13일자 세계여자골프 랭킹 6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22명에 이른다. 
그중 1위 박인비(27·KB금융), 4위 김효주(20·롯데), 6위 유소연(25·하나금융), 9위 양희영(26), 10위 전인지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에만 5명이 포진했다. 그 뒤로 김세영(12위), 최나연(15위)까지 한국 국적 선수 7명이 15위 안에 들면서 세계 10위 안에 들어도 올림픽 출전권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됐다. 김세영의 말처럼 세계 5위 안에 들어야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안정권이 된다는 의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56155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